웨이스트백/힙색브랜드, 정상훈 웨이스트백 정보

 

 

 

 

 

 

요즘같은 맑은 가을날씨 딱 여행 떠나기 좋은 날씨죠~

오늘은 여행 다닐때 보조가방으로 쓰기 좋은 웨이스트백(힙색) 추천드릴게요.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정상훈이 메고 나온 웨이스트백인데 괜찮더라구요!

디자인도 이쁘고 기능성도 좋아서 일상 뿐만 아니라 여행용 보조가방으로도 쓸만합니다.

 

 

 

 

정상훈 웨이스트백이 존피터 1500 웨이스트백이에요~

요즘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웨이스트백인데 정상훈 웨이스트백으로 더 많이 알려지겠네요!

 

 

 

 

1500 웨이스트백의 디자인이 깔끔하고 이쁘죠!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고 편하게 멜 수 있는 웨이스트백이라서 좋더라구요.

블랙, 그레이, 네이비 3가지 컬러가 있는데 셋다 세련되고 무난하네요.

 

 

 

 

여행용 보조가방으로 웨이스트백을 많이 메고 다니더라구요.

외출시 필요한 물건을 넣고 편하게 메고 다닐 수 있어서 많은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요즘 웨이스트백을 앞으로 메는 것 유행이래요.ㅎㅎ

물론 옆으로 메도, 뒤도 메도 모두 멋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웨이스트백이 많이 나오는데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재질, 기능성도 다양합니다.

정상훈 웨이스트백이 가격대비 좋은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고 있어서 쓸만하더라구요~

 

 

 

 

1500 웨이스트백의 소재는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좋대요.

좋은 소재를 사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이것저것 많이 갖고 다녀도 부담없이 멜 수 있네요~

값싼 소재를 사용하여 만든 웨이스트백보다 훨씬 튼튼하고 오랫동안 쓸 수 있습니다.

 

 

 

 

작지만 1500 웨이스트백의 수납력이 좋네요.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앞뒤에 주머니도 설계되어 있어서 외출시 필요한 물건을 편하게 갖고 다닐 수 있습니다.

 

 

 

 

끈길이 조절을 통해 우산이나 물병도 부담없이 갖고 있는데요.

1500은 심플해 보이지만 디테일하게 잘 만든 실용적인 웨이스트백이네요.

 

 

 

 

연예인도 즐겨쓰는 웨이스트백이라서 믿을만하네요~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겸비하는 웨이스트백이라서 저도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