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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Trend /백팩, 여행가방

존피터 가방 좋아보이는데


존피터 가방.
원래 메신저백으로 유명하지만 국내에는 백팩으로 많이 소개되고 있는 가방.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는 존피터 가방... 뭐가 다를까?

우선 MADE IN NEW YORK !! ==> 존피터는 뉴욕에서만 만든다..

우리나라에서 백팩, 책가방이라고 하면 노스페이스, 잔스포츠, 맨하탄포티지 정도로 다소 진부한시기에 제대로된 뉴욕백팩커의 가방이 들어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연예인도 한두명 메기도하고,, *^^*

 널리 길바닥에 깔린 똑같은 가방 브랜드 보다도 그래서 더 사람들이 찾는게 아닌지..

존피터(john peter) 가방은,
뉴욕 가방 디자인 거장 존피터가 직접 이름을 내걸고 만든 브랜드.

john peters는 맨하탄 포티지의 창시자이기도 하며,,  피터스마운틴웍스, 맨하탄포티지 같은 브랜드를 서너개 가지고 있는데..

이들중 가장 오래되고 역사를 가진 것이 바로 존피터 가방입니다.

- 그중에서 맨하탄포티지는 제작년인가?? 다른 사람에게 넘긴 브랜드이구요. 

   우리나라에서도 유행을 한번 했었죠..

심플한 디자인의 베이직을 강조한 30년전 오리지널 스타일,,

존피터는 듀퐁사의 코듀라 원단을 세계최초로 가방에 접목했다고 한다


<레인보우 재경의 존피터 백팩>


<조권이 사용중인 존피터 1207 백팩>


<박하선의 존피터 메신저백>


<여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존피터 메신너백>


<존피터 가방을 멘 커플>


<무난한 색상의 존피터 1202 다크브라운>


<생각보다 넉넉한 사이즈의 1219 다코타 백팩>


<존피터 메신저백>


<손으로 들수 있도록 설계된 존피터 1219 백팩>



<대학생 백팩으로 많이 이용되는 백팩 사이트 존피터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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