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롱샴 관리 및 세탁법, 인기모델 그리고 롱샴라지숄더 할인정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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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Trend /토트백, 숄더백

롱샴 관리 및 세탁법, 인기모델 그리고 롱샴라지숄더 할인정보 등

안녕하세요. 오늘은 롱샴 가방에 대한 포스팅인데요.

롱샴은 정말 전세계적으로도 연령층이 다양하고, 가볍고 편안한 소재에 가격대도 부담없어 베스트셀러중에 하나에요.

요즘 기사를 보면 요즘 롱샴이 해외 매장에서 철수 하는데도 있고, 국내 매출도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길에서 많이 보이는 현존하는 국민가방인건 사실인거 같아요.

 

롱샴 제품중에는 롱샴라지숄더가 가장 인기가 높은 편이구요.

아마 어깨에 멜수 있는 기능성 때문에 가장 선호되는 모델인 것 같아요.

 

 

그다음으로는 아래에 있는 토트백이에요.

틀이 잘 잡히지 않는게 불편하다고는 하지만, 토트백도 외출용으로는 어느 옷에든 잘어울려 실용적이랍니다.

 

 

그다음으로는 롱샴 카바스라는 모델인데요.

아래에 있는 저 모델은 상단에 주머니가 없는게 특징인데 그래도 한때 대학생들이(여대생들)이 많이 멨었던 가방이기도 합니다.

 

 

 

 

롱샴은 어떻게 관리하고 손질할까요?

롱샴 같은 천가방은 오염이 되었을때 미온에 중성세제를 이용해서 살살 문질러 세척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이때, 가급적 모든 제품이 그러하지만 가죽 부분엔 물기가 닿지 않게 해야합니다.

가죽이 경화되는 등 가죽 수명이 짧아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구요, 두번째로는 오래 담그면 색이 번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롱샴 제품에 있어서 가장 취약점은 바로 이 모서리 부분, 쓰다보면 늘 모서리가 닳아서 구멍이 생겨요 ㅠㅠ

 

 

 

 

이럴때는 주로 안으로 접어서 수선을 하거나 가죽을 덧데는 식으로(좀 비싸지만 수선이 가능하기도 하다고 합니다.)

롱샴은 요즘 마트에도 가끔 판매되기도 하고, 할인점, 아울렛, 병행 수입업체들이 싸게 파는게 많아요.

 

주로 네이버 지식검색을 이용하면 저렴한 걸 살수 있을것 같아요.

 

그럼 마지막으로 새로운 브랜드도 소개하는 시간.

롱샴 가방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고려해 볼만한 가장 뜨는 브랜드도 함께 포스팅합니다.

 

롱샴 vs 로베르타피에리

 

우선 롱샴과 로베르타 피에리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롱샴 

로베르타피에리 

 브랜드

프랑스

이태리 

 원산지

Made in China 

Made in Italy

 주소재

 스피리트가죽, PVC

루이비통에 쓰이는 진피, 프라다 원단 

 

그래서 요즘 포화되어 있는 롱샴에 대한 대안으로 많이 고려하는 것 같아요.

 

로베르타피에리는 명품만을 만들어오는 (최근에도 루비이통, 보테카 등의 소재를 직접 만들던) 이태리 장인 집안에서 론칭한 브랜드인데요. 유럽, 일본 등에 정말 많이 유명하더군요.

 

 

 

 

 

 

 

 

특히 소재 또한 루이비통에 쓰이는 진피가죽, 그리고 프라다원단, 이태리 생산 이라는게 가장 큰 메리트.

 

롱샴과 비슷하면서도 실제로 보니 디자인가 소재 때문인지 많이 다른 느낌이더군요.

 

 

 

 

 

 

저 원단을 프린팅하는데는 이태리에서 최소 세개의 공장을 거쳐야할 정도로 카피가 힘든 특별함이 있다고 합니다.

 

 

 

롱샴과는 다른 내부구성의 완성도와 바닥을 바쳐주는 지지감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인거 같아요.

- 루이비통에서 볼수있는 베지터블 진피가죽, 그리고 프라다원단, 완성도 있는 내부 및 마감은 격이 다름을 느껴지게 합니다.

 

 

롱샴도 마찬가지이긴 한데요.

로베르타피에리는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 연예인, 그리고 강남, 청담 쪽을 중심으로 많이 보이는 가방이에요.

 

몇가지 사진도 함께 남겨요.

 

 

 

 

 

 

 

 

 

 

 

 

 

 

 

 

롱샴에선 볼수 없는 패턴과 가죽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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