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롱샴 매니아로서 롱샴가방의 최저가 득템 도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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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Trend

롱샴 매니아로서 롱샴가방의 최저가 득템 도전하기

롱샴에 대해서라면 둘째라면 서러운 롱샴가방 마니아에요.

롱샴은 언제라도 편하고 때론 캐쥬얼 하고 때론 어느 옷이나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그래서 최근 10여년 동안 전세계적으로도 많이 사랑받은 가방이에요

 

 

 

저 롱샴 미듐토트랑 롱샴미듐숄더가 가장 스테디한 스타일이에요. 네이비 색상도 마찬가지.

 

 

지금보는 위 사각백팩은 한때 고등학생에게 많이 유행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예전갖지는 않은듯.

 

근데 아래 보시며 예전에는 말기수 밑에 밑줄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그게 없이 나와요.

 

가끔 진품 구별법 묻는 분이 있던데 이건 롱샴이 공장을 중국으로 옮기고 나서 생긴 변화니까 참고하시기 바래요.

그리고 덮게 뒷편에 프랑스어로 된 글자도 없어졌구요.

 

 

 

롱샴은 요즘 가장 저렴한건 역시 병행수입이 많아요.

가끔은 코스트코, 마트, 아울렛 같은데서도 많이 있구요.

 

소셜에는 많이 나오지는 않는것 같아요.

 

롱샴 해외 직구도 있지만, 롱샴의 경우에는 국내에 워낙싸게 파는 업체들이 많아서 그냥 국내에서 사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해외 직구의 경우, 가격은 싸지만 교환이나 환불등이 아주 어렵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큰 왕복 해외 발송료를 부담할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롱샴은 그냥 네이버에서 롱샴이라고 쳐서 나오는 지식쇼핑 같은곳이 제일 편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잠깐. 롱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요즘은 로베르타피에리도 좋아요.

로베르타피에리는 이태리 장인집안에서 나온 브랜드인데, 명품만을 만들어오던 집인인 만큼 소재나 마감,

그리고 디자인이 명품스럽습니다.

 

비슷한 천가방을 궂이 비교하자면,

 

롱샴은 메이드인 차이나, 스피릿 가죽, pvc 소재라면,

로베르타는 메이드인 Italy, 진피가죽, 프라다원단.

 

가격의 차이는 잇지만 단순하게는 이런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에일리의 바로 저 로베르타피에리는 가장 베이직한 제품인데요.

저기 보이는 핸들과 지퍼라인, 루이비통과 같은 거라고 하더군요.

 

로베르타 집안은 보테카나 루이비통같은 명품을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랍니다.

 

 

 

 

 

롱샴에는 없는 저 투토,

바닥이 고무인데 탄탄한 틀이 잡히고 오염걱정이 없는 것 같아요.

 

 

 

 

 

달샤벳이 메고 있는 저건 에일리랑 같은 가방.

롱샴의 경우 pvc 소재다 보니 모서리에 구멍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로베르타의 프라다 원단은 그런일이 없다고 합니다.

 

 

 

 

 

로베르타 피에르는 연예인들이 많이 메는 가방으로 잘알려져 있는데요.

롱샴이랑 함께 보기에 좋은 브랜드 같아요.

 

 

 

이 포스팅은 로베르타피에리로 부터 상품을 협찬받고 사용후기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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