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타피에리 4계절 베이직 그리고 FW용 투톤 러버 예뻐요.

보테카, 루이비통 등을 만들어 내던 이태리 장인 집안에서 탄생한 로베르타피에리(ROBERTA PIERI).

ava 갤려리 핸드백 컬렉션에서는 캐쥬얼한 핸드백 브랜드 로베르타피에리 토트백을 처음 선보입니다.

 

 

 

로베르타피에리는 이태리에서 오랜기간 루이비통, 보테카, 프라다 등을 만들어오던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장인 집안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로베르타피에리의(ROBERTA PIERI 어머니)의 이름을 딴 브랜드랍니다.

 

로베르타피에리는 간결한 디자인과 생생한 컬러 조합으로, 현대적인 아름다움과 미니멀한 디자인, 순수하고 기하학적인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어 개성과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는 즐거움이 크다.

 

 

 

실제로 로베르타피에리의 플라워나 큐브 패턴은 정교하고 다양한 공정을 거쳐서 제작되는 만큼 카피조차 힘들다고 합니다.구셩면에서도 루이비통과 동일한 가죽핸들, 프라다원단, 뛰어난 내부구성과 안감 등 명품이라 불리는데 논란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디자인 면에서도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뺀 심플한 디자인의 로베르타피에리는 패션에 시크함과 엣지를 더한다.

로베르타피에리 핸드백 컬렉션, 미니멀한 디자인과 간결하고 고급스런 소재가 만나 유니크한 토트백을 탄생했답니다. 이태리의 오랜 명품 집안의 유산을 아바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고급스런 느낌의 큐프패턴, 베르타피에리 토트백 18만원~26만원, 아바갤러리.

 

아바 갤러리 핸드백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토트백은, 플라워, 투톤, 베이직, 그리고 프리미엄 레더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캐쥬얼 토트백의 스트라이프, 플라워, 골드큐브 등 다양한 컬러의 프라다원단 소재에 가죽 핸들과 고급스러운 터치를 더한 것이 특징인데요. 가벼운 소재로 여성이 들기에 편하지만, 정교한 내부 구성이나 틀이잡힌 탄탄함이 느껴지는게 큰 장점이다.

 

 

 

- 산뜻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로베르타피에리

 

로베르타 피에리는 실제 사용 시, 유사한 브랜드에서는 생기는 모서리 마모 같은것도 생기지 않으며, 어느 옷에나 코디가 되기 때문에 실용성 면에서도 커리어 우먼의 선택을 받기에 손색이 없다.

 

로베르타피에리는 장인의 집안에서 탄생했지만, 미래적인 느낌을 과하지 않게 풀어냈기 때문에 에브리데이 백으로 사용해도 손색 없다는 점이에요. 로베르타 피에리는 가장 고급스러운 소재가 사용되어 기능적인 면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자부합니다.

 

 

 

- 에일리가 사용하는 베이직 네이비 숄더백.

 

다양한 사이즈와 구성으로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로베르타피에리의 장점입니다.

FW 시즌에는 투톤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가을 겨울에 맞게 탄탄하고 다소 두꺼운 느낌이며, 가을의 느낌이 물씬나는 브라운이 많이 사용되었다. 특히 바닥의 신 고무소재는 핸드백 바닥의 오염 걱정을 덜어주어 실용적이다.

 

4계절, 어느 옷이도 잘 어울리는 실용성으로 에브리데이백으로 가장 유니크한 브랜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투턴 러버인데 어때 보여요? 소재의 탄탄함이 느껴져 겨울에도 소화가 가능한 패브릭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