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유통공사는 경조사 화환에 만든 사람의 이름을 표시하는 ‘화환제작 실명제’가 도입한다.
농수산물유통공사의 윤장배 사장은 화환 제작자의 실명과 사용된 꽃의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화환제작 실명제’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화환용 꽃의 재사용을 방지하고 정품 화환 유통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환은 축하용, 근조용 등으로 경조사에 자주 쓰이지만, 일부 점포에서 한번 사용한 화환을 수거해 재사용하는 사례도 종종 발생했다.
이에 따라, 꽃의 신규수요 감소로 인한 화훼농가의 피해는 물론 일명 ‘재탕 화환’을 새 화환과 동일한 가격으로 구입해야 하는 소비자들의 불만도 높았던 것이다.
농수산물유통공사와 양재동 화훼공판장 내 화원연합회(회장 오동열)는 사업참여자로 선정된 21개 화환점포를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펼치게 된다.
배송지역은 수도권(도서 및 일부 원거리 제외)이며, 향후 사업경과에 따라 참여점포 및 배송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영일 농수산물유통공사 화훼공판장장은 “제작 실명제를 통해 정품화환 유통체계가 정착되면 화훼농가는 판매가 확대되고 소비자들은 품질이 우수한 화환을 구매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장미, 백합, 국화 등 국산 꽃이 사상 최초로 일본 현지에서 홍보행사 개최
aT(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윤장배)는 일본 화훼마케팅협회(JFMA)와 일본화훼수출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23일 도쿄, 25일 오사카에서 각각 한국산 화훼 홍보세미나를 연다.
한국에서 개발된 화훼품종의 우수성과 상품가치에 대한 전문가 설명회, 신품종 전시회 등이 진행되며, 오사카에서는 행사 당일 쿄바시역 광장에서 일본 소비자들에게 직접 한국 꽃을 나눠줄 예정이다.
최근 수출화훼는 장미 35%, 국화 12% 등 품종 국산화율을 꾸준히 높여가는 추세다. 특히 빛과 온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도록 개발된 ‘매직플라워’는 올해 500만달러 이상 수출되며 농가 소득에 기여하고 있다.
농수산물유통공사 aT에 따르면, 7월말 현재 화훼 수출액은 4,300만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45%나 급증했고 품목별로는 장미 1,630만달러(89%↑), 양란 1,140만달러(78%↑), 백합 680만달러(7%↑), 국화 410만달러(41%↑)를 기록했다.
농수산물유통공사 aT 관계자는 “국산 화훼품종의 품질이 해외시장에서 점차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인 해외 판로 개척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홍보세미나에 일본의 주요 화훼유통업체와 도·소매업체가 대거 참가하는 만큼 국산 품종을 홍보하고 향후 수출을 확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 사장 윤장배)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는 오는 9월부터 인터넷상에서 식재료 공급업체와의 계약체결 및 관리가 가능한 ‘단체급식 식재료 전문 전자조달시스템’을 운영한다.
특히, 학교급식은 서울·부산·인천·전북·충남 지역 신청학교에 전자조달시스템을 우선 적용해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학교급식 계약의 공정성이 확대되는 한편, 친환경농산물 등 국내 우수 농산물의 유통 및 생산자 직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업체 선정, 가격 조사, 발주 등의 업무가 자동으로 처리됨으로써 학교업무도 크게 간소화될 전망이다.
학교급식 관련 계약 및 인증서류는 전자조달시스템에 등록되기 때문에, 각 학교들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을 통해 관련 서류를 수시로 열람하거나 출력할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HACCP)기준원 등과 전산으로 연계되어 있어 식재료의 가격정보나 인증서류가 필요한 경우에도 별도의 확인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단체급식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공급업체 관리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농수산물유통공사의 사이버거래소 전자조달시스템에는 현장실사를 거친 적격업체만 등록되며, 공급업체 관련 정보가 데이터베이스화되어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원산지표시, 이력추적, 품질등급, 친환경인증 등 각종 품질 속성정보도 전자카탈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 사이버거래소)는 올해 5개 시·도 시범거래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10개 시·도 2,000개교, 2012년에는 16개 시·도 4,500개교로 참여폭을 확대하고 2013년에는 전국적으로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농수산물유통공사 윤장배 aT 사장은 “이번 전자조달 시스템 도입으로 학교측은 행정업무가 간소화되고, 학생들은 보다 안전하고 신선한 급식을 제공받게 될 것”이라면서 “지자체별 농수산물 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지역 농가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동네에 들어선 새로운 맛집이면서,,
오랜기간 인테리어 공사가 눈에띄어 잠깐 관심을 가져봤다.
어떤 브랜드일까?
우선 본점이란 말이 있고,,
가맹정 모집이라고 되어 있는 것으로 봐서 브랜딩,
즉.. 프랜차이즈 사업모델이 눈에 훤하다.
<천일우화 본점 - 양재동>
<천일우화 매장모습>
육회전문점으로 승부하기에 어떤 맛과 품질,
그리고 감성적 욕구를 불러일으킬수 있는 차별화 전략이 있을까??
내심 궁금하기도 하고,, 육회 전문점이란게 잘 될까 궁금하기도 한 찰라에 다녀오게 되었다.
개업첫날 일단 브랜드의 분위기를 보아하니, 제천시장, 정운천 전 장관(농식품부) 등...
분위기 알만하고 ㅎㅎ,
제천시에서 운영하는 LPC가 매출확대 및 수요창출을 위해 내놓은 전략으로 보인다..
일단,,
메뉴판, 간판,, 어디에도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이름이나 출처 없이 "천일우화"로 나온 것 자체는 브랜딩에 대한 컨셉이 잘 잡힌 것 같다. - "제천시가... 제천 도축장이 직영하는~ ... 이런말이 나오는 즉시 망하는 브랜드이니까....."
(즉 자연스레 알게되고 그래서 품질이 좋구나~ 로 인식되어야 하는 요소일뿐)
<천일우화 내부 인테리어 - 나름 고민하고 준비한 흔적이 역력하다>
인테리어로 봤을때,, 고기 전문이라고 기능적인 편익만 강조하지 않고 심볼릭한 요소, 사용자 이미지 등 브랜딩을 위한 기본적인 고뇌가 잘 반영된 것 같다..
은은한 불빛하며,, 편안하고 깔끔한 실내 분위기,, 가격에 맞는 품질의 실내연출이다.
그러면 맛은 어떨까?
오늘 포스팅으로 올리는 메뉴는 육계장과 갈비탕..
역시 고기질 하나로 승부하는 전문점 답게 육계장과 갈비탕은 정갈하고 맛갈스런 모양과 맛,
풍부한 고기건더기와 육수,,
합리적인 가격까지 다시 먹을 만한 메뉴로 자신있게 추천한다..
드셔보면 후회는 없으리라....
미리 대충 한대야 끓여서 푹 퍼져버린 육계장이 아니라 한우고기국물, 제대로된 건더기가 느껴지는 한우 육계장과 갈비탕..
국내 식당에서는, 팩에 들어 유통되는 5,000원짜리 중국산 즉석 갈비탕이 아니라,
직접 갈비를 손질해 탕을 끓여 파는 업소의 경우 서울에서는 가격이 10,000원으 넘는다..
9,000원의 갈비탕도 훌륭하지만,, 술먹고 다음날 먹은 갈비탕은 그야말로 탁월한 선택 ㅎㅎㅎ
<천일우화 메뉴판 - 로스고기의 경우 500G에 55,000원? 정도고 사전에 방으로 예약해야한다>
<국물맛이 일품인 천일우화 육계장 - 한우 소고기 국물임을 직감한다>
<깍두기와 김치,,, 워낙 맛갈스러워서 잘 안먹는 나도 두접시를 먹게된 천일우화 김치>
<천일우화 갈비탕 - 오리지날 한우, 소고기 국물.
<풍성한 고기 건더기,, 절대 인심 야박하지 않다.>
<결국,, 바닥까지 싹쓸어 버렸다 ㅋㅋㅋㅋ>
지금은,,, 오픈기념 육사시미 할인 이벤트 중이다.
아직 가보지 못한 분들은 한번 가봄직 할 것 같다.
다만, 아쉬운 것은, 육회전문점이라는 컨셉은 좋은데,,
이를 통해 최고의 한우, 신선함이 강조되지만, 그안에 메뉴에 대해서 조금 더 알려줄 필요가 있다.
(모르는 사람은 육회 말고는 먹을게 없을 것 같아서 들어가기 겁난다..
식사거리로 부담없는 일품 요리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할 것 같다...)
즉, 로스구이도 있고,, 육계장 길비탕도 있다는 정보를 깔끔하게 세련된 방법으로 알려줄 방밥을 찾아볼 필요가 있으며,,
먹어보지 않은 육회사시미, 육회, 로스구이는 평가할 필요가 없는듯 하다. 당연히 고기가 좋으니 맛있겠지.
브랜드의 태동이나 유통,,그리고 추구하는 방향이 고기 맛하나는 절대 뒤지지 않으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좀 개선하면 좋을 듯한 점들) ==============
육회비빔밥 만은 좀더 노력해야 한다. 육회가 들어가는 주력 상품인데 맛이 영 떨어진다..
비벼지지도 않고, 뻑뻑하고, 깬잎맛도 너무 강하다.
이곳 본점이 위치한 곳의 소비자는 최고의 입맛을 경험해본 소비자층이다.
천일우화 육회비빔밥이 제천에서는 최고의 맛일지라도,
가까운 강남의 벽제갈비, 소나무집, 춘하추동만 가보더라도 한참 떨어진다는 누구나 알게된다.
천일우화의 발전을 위해서는 관계자들은 위 세군데서 꼭 육회 비밤밥을 먹어보고 천일우화에 반영할 사항을 발굴하면 좋지 않을까??
최고의 고기, 최고의 신선도, 육회전문점이라는 연상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서는 부담없이 먹게되는 점심메뉴인 육회비빔밥에서 이모든걸 깨부시는 일이 생겨선 안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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