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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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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타피에리 큐브 사용후기 ~ 로베르타피에리 라지더플(손잡이 짧은거)에요. Roberta pieri는 tote라고 하는게 숄더백 같이 어깨에 메는 것이구요. Duffle bag이 그냥 우리가 말하는 토트백이더라구요. 이태리 스타일의 표현인지.. 암튼 명품 만들어온 장인 집안 브랜드 답게 모든 소재나 퀄리티 역시 레벨이 다르긴 하네요. 로베르타피에리 매장은 들어온지 얼마 안된 관계로 양재동에 아바갤러리가 가장 종류는 많구요. 인천공항 면세점이나 명동 롯데면세점, 신라호텔 면세점 등에도 있다고 합니다. 회사다니는 사람은 기본적인 베이직 색상 - 네이비 같은거 좋구요. 지금 처럼 큐브 자카드도 좋아요. 정장과 캐쥬얼 모두 소화 가능하답니다. 데일리 백으로 좋아요 ~ 롱샴 보다는 좀 퀄리티가 좋구요. 소재도 나은 느낌. 메탈 지퍼라인과 진피..
빌포드 롤탑 스카우트 백팩 두번째 사용후기에요. 비오는날 빌포드 롤탑 스카우트를 메고 집을 나섭니다. 원래 왁스캔버스는 비나 습기에 대한 고민에 의해 시작된 만큼 방수가 되는지 비를 맞아볼까? 하다가 아서라.. 그래도 가죽이 있고 20만원 정도하는 레벨있는 가방을 망치기 싫어서 우산을 씌워줬답니다. 이 빌포드 백팩인 상단을 접어서 똑딱이로 잠그는 형식이에요. 막 편히 쓰면 될 정도의 튼튼한 재질감이 느껴진답니다. ~ BUILFORD 아메리칸 스타일의 빈티지한 가방.!! 요 색상은 빌포드의 올리브 그리드에요. 그리드 라는 것이 저렇게 격자 형식으로 되어있다는 것이랍니다. ~ 짜잔 ~ 바닥에 내려놓아 보니 오토바이랑도 잘어울리는데요 ? ㅋ
서울 경리단길 맛집 탐방 서울 경리단길에서 만난 햄버거 레스토랑. 햄버거라기 보다는 그냥 웬스턴 패밀리레스토랑 같았어요~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간절히 물어보신다면 기억을 더듬을 수는 있답니다. ^^ 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