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74 Page)
본문 바로가기

[일기장 목록]

(1234)
유목 만드는 방법 - 민물고기 어항 레이아웃을 위한 유목 만들기 요즘 물생활에 빠지면서, 수조 레이아웃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이리해도 맘에 안들고 저리해도 뭔가 2% 부족하고.. 다른 공들인 분들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안정된 수조를 보면 빨리 따라하고 싶고. 전 주로 민물고기를 기르는데요, 대부분 강에서 집접 친구드로가 탐어하고 채집하여 기르고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이 참 재미난 취미활동이기 하구요. 우리 아들이 커서, 어릴적 고기잡고 놀았던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서도 그렇게, 캠핑이랑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각설하고, 민물고기가 사는 환경과 유사하게 만들어 보는 것이 물고기 건강에도 좋아보이고, 수조의 레이아웃이나 컨셉에도 훌륭하다는 취지에서 유목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살표봤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ipcstudent..
민물고기 기르기 2차 근황 - 육식어종 투견장으로 변해버린 민물고기 어항 지난번 포스팅과 같이 한번 시작하게된 민물고기 기르기 물생활. 역시나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싶지 않다. 1.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토록 원하던 채집을 시현했고, 2. 그로 인해 새롭게 어항에 들어온 뉴페이스들.. 3. 그리고 다시한번 새롭게 만들어본 3자 어항의 레이아웃. 4. 마지막으로, 육식어종으로 황폐화되어 버린 어항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도 시행착오인데.. 어종을 선택해서 데리고 와서 컨셉에 맞는 어항을 만드는게 중요할 듯합니다.) =>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수초어항, 초식어항, 육식어항, 해수어항... 딱 네개만 있었으면,,, 이런 욕심이 ㅎㄷㄷ 물고기 기르는게 뭐 대단하다고,, 사료용 고기를 잡으로 다니는 압박감, 하루정일 수조에 멍때리기, 웹서핑하기,, 참.. 어쨋든 어느 한곳에 빠..
민물생활 입문, 각시붕어, 기타 민물고기 길러본 한달. 어릴적 시골서 산 나에게, 고기잡이, 캠핑 이런 천렵 놀이는 가장 익숙하고 좋은 아이템이다. 타고난 남자의 본성인가? 일단 잡는걸 좋아한다.. 그와중에 어항에 고기를 기르기 시작한 친구녀석이 천에서 한마리 두마리 잡아다가 기르는 물생활을 먼저하고는, 카톡으로 매일 근황을 보내왔다.. 그때부터 근질 근질,, ㅎㅎㅎ 캠핑가서 먹고만 오기보다 체험도 좀 하고,, 매운탕도 먹고, 좀 괜찮은 발색 이쁜이들인 키워보기도 하고,, 대충 그림이 그려지며 빠져 버렸다. 물론 시작은 초등학생 아들을 핑계로 ㅎㅎㅎ 고맙다. 아들... ㅎㅎㅎ 네가 물생활의 명분이 되어주었다!! 물론 첨에 마눌에게 윤혀받기 까지는 약 보름이 필요했다. 한참 중고를 고르고 분양받으라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그냥 사!!" ㅎㅎㅎ 첨엔 1.5..
질e 백팩 괜찮네요~^^ 질e 백팩을 사용하는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질e 백팩 미국브랜드인데 괜찮네요.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고~^^
오후의 일상, 사무실 형님과 커피한잔 했어요. 우린 지금 고민도 많고. 각자 갈림 길에서 있지만~ 2,000원 짜리 카페라떼에 잠시 여유를 찾았봅니다.
메신저백으로 유명한 디마티니, 그중에서 크로스백 3604 시리즈를 구매해봤어요. 디마티니 미니백, 무지 실용적이고 작은듯 하지만 들어갈건 다 들어갑니다. 디마티니는 메신저백으로 유명한데, 3604 스타일은 크로스백, 미니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한데요~ 저는 그냥 이걸 메신저백처럼 씁니다. ㅋ 라이딩시 앞쪽으로 넘어오는일도 없고 은근 튀는것 같지만 또 무난하기도 합니다. ^^ 라이딩용 & 일상용(크로스) 잘 메고있습니다. ^^
카메라가방 디자인 좋은 카메라가방 같지않은 해외 브랜드 발견 카메라가방이 필요해서요~ DSLR가방 하나를 서치하던중 새롭게 알게된 ㅋㅋ 지마켓에서 구입한 허접 카메라 가방으로 몇년을 버티다 제대로 된 카메라가방이 하나 있었으면 싶어서 검색을 했습니다. DSLR카메라가방 중에서 가죽가방은 가격대가 높아서 마음을 접고, 천가방이라도 내구성이 강한 제품을 찾다가 발리스틱 원단을 알게 되었습니다. 발리스틱 원단이 원단의 미어짐도 적고, 가방의 변형없이 오래 쓸 수 있다는 이야기에 다시 검색을 해서 Jill-e Jack Small Messenger bag을 찾게 되었습니다. 집사람에게 보여주었더니, 집사람도 흔쾌히 오케이해서 주문 후 하루만에 배송받았고 배송상태도 아주 좋았습니다. 받아보니 역시 싸구려 원단과는 다르게 고급스럽고, 생각보다 사이즈도 넉넉해서 렌즈하나 더 넣..
미니백 하나 장만했어요 ~ 디자인과 실용성이 뛰어난 브랜드 질e. 미니백 한개쯤은 있잖아요? 예전에는 레스포삭 루루 같은걸 들고 다니고 했는데 ^^ 질e 미니핸드백 구매하고 친구들 만나는날 가지고 나갔어요^^ 아벨로일라에서 벌써 두번째 구매인데..포토후기쓰는건 처음으니에요~ 이번에 구매한 질e(Jill-e) 미니백은 포토후기도 한번 써보려구 친구한테 부탁해서 사진찍었는데.. 생각보다 잘나와서 다행이구요^^ 질e 가방은 색상이 튀거나 큰사이즈가 아니라 여기저기 코디하기가 편한거 같애요. 코트에도 잘어울리고, 패딩에도 크로스로 메니까 이쁘구요^^ 이참에 포토후기쓰면서 다른색상으로 하나더 구매하고 갈까 생각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