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자동차 관리를 위한 노력.. 불스원, 불스원샵 체험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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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리를 위한 노력.. 불스원, 불스원샵 체험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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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있어서 자동차란 어떤 존재일까?

도구로 사용한다는 실용파도 많지만, 가장 아끼는 자동차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차를 가질때의 마음,, 오래오래 써야지 ㅋㅋ

남자들이 자동차 관리를 하면서 보내는 시간은 그리 지루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도 이때문이구요.

집안일은 안도와 줘도 세차, 부속품등은 자주 갈죠.. 자동차 관리 용품은 많지만 불스원이나 불스원샷처럼 브랜드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것은 품질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이나 신뢰 때문이리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불스원샷체험단을 시작한지두 벌써 초반을 지나가고 중반으로 달려고있는 시점이네요~

개인적으로 100분의 체험단모두가 참여해서 정말루 재미난 불스원샷체험행사를 생각했는데.

저의 생각보다는 좀 처음부터 조용하게 시작되는것같네요~지금두 진정한 매니아분들만이 서로 불스원샷 공감대를

형성하는것같네요~

10일간격으로 세번째 불스원샷보약을 먹이고 엔진오일교환과 동시에 불스파워두 한통 꿀꺽~


기름만땅 그리고 ?엔진오일교환시 불스파워주입으로 나의 달구지는 최상의조건으로 전성기를 느껴볼수있을것같네요~

연속으로 불스원샷을 사용후 계기판은 아주 자연스러운 rpm으로 변화를 주는것같네요~




?

엔진오일에관해서 제안하고싶네요~

불스원샷에서두 엔진오일을 출시했으면 합니다.

아마두 불스원제품과 혼합해서 사용한다면 궁합두 좋을것같습니다.

연속해서 3통의 불스원샷 나의갤로퍼2달구지는 아마두 올추석만큼 신나게 드라이빙할수있을것같네요~

엔진소리역시 다른 디젤차량보다 조용하고 언덕길과 스타트역시 뛰어난것같습니다.

어제 기름으로는 연비를 정확하게 계산해서 올릴려고합니다.가득 12만원~

체험단할때 기름소비가 좀 많은것같네요...열심히 운행하고 불스원샷체험두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하고있습니다.

추석때 나의달구지는 열심히 달린다~

벌써 불스원샷을 사용한지 17일이 지났습니다.

불스원샷 체험을 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기름 가득채운 상태에서 다 소비되는 시간입니다.

또한 체험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는 시간이네요~^^

?

구 아반떼 97년식으로? 불스원샷 테스트를 하기위해서? 50l 연료를 가득채웠습니다.

현재 이제 다 소비가 되어 가네요~ 제 성격이 항상 여유분이 있어야하는 성격이라서 자동차가 주행중에 멈출때까지는

타지를? 못하겠네요ㅋㅋ

?

?

불스원샷 넣고 최초 km? : 94,000km

불스원샷 넣고 17일 지난현재 ?km? : 94,400km

?

이제 연비를 계산하면

??(현재까지의 총?주행거리 ? +? 마지막까지 주행 할 수 있는 거리 ) / 연료

=??(4,400km -? 94,000km + 30km)/50l

= 430km /50l

= 8.6km? 가 나오네요~

불스원샷을 넣기전에는 8km~9km가 나옵니다. 내부순환로로 다니냐 안다니냐에 따라서 틀립니다.

불스원샷을 넣고 난후에는 내부순환로를 타지 않고 시내주행만 한 상태이므로 넣기 전과 비슷 하다고 생각 합니다.

더 좋아진거는 소음이 적어지고 엑셀을 밟을때 힘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주변 분들도 틀려졌다는것을 단번에 알아보시더라구요^^

앞으로도 계속 넣어야겠네요..

아참 궁금한게 있는데요 5,000km 마다 넣어 주라고 나와있는데 이번 주유할때 다시 넣어주어도 상관없나요?~

다른분들은 넣어 주시는거 같아서요~^^

17일차 시동 모습입니다.


17일차 주행 모습입니다.

 

17일차 언덜길입니다.

빨간불이 들어오네요~ ㅋ


17일차 연비를 계산하기위해서 마지막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고유가 시대, 연료비 절감 바이블 10계명

고유가 시대
혹은 저유가 시대에도
우리는 차를 몰고 다니며 연료비를 체감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리터당 기름 값이다.

다만, "고유가!"를 외치는 이 시대에는 고유가로 발생하는 리스크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과 대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고유가시대 연료비 절감을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들은 무엇이있을까?
실질적인 통찰에서 나온 경험의 방법과 사회 통념적인 절약방법을 이제부터 정리해서 설명 하겠다.


1. 목적지를 갈때는 머리속에 미리 경로를 그리고 가던지, 초행길이라면 지도 혹은 네비게이션을 활용한다

초행길은 10년의 운전경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 조차도 초보 운전자로 만드는 절대적 요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미리 길을 파악하고 운전을 해야 할 것이다.

경험으로 미루어 볼때, 길 찾느라 이길 저길 U턴 P턴 뱅뱅 돌다보면 '시간 낭비', '연료 낭비'가 여간 보통이 아닌 것을 느낄 수 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한 후 출발하는 준비 자세를 갖추어야 할 것!


2. 영화 '놈놈놈'의 열풍!! 운전자는 '급급급'열풍!!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이 있다면, 운전자는 급출발, 급제동, 급가속을 주의 해야 할 것이다.

급출발을 하지않는다.
디젤차는 2000rpm, 승용차는 2300rpm을 넘기지 않는게 좋다.
출발시에는 엑셀의 2/3만 밟는게 가장 효율적이라는 테스트결과가 모 자동차전문 잡지에도 나와 있다.

급제동을 하지 않는다.
교차로 앞까지 신나게 엑셀레터 밟다가 다와서 급제동 하는사람 꼭있는데, 주의해야 할 것.

멀리서 전방의 붉은 신호등을 봤다면 100미터이상 전부터 엑셀에서 발을 땐 후, 차의 관성력을 이용하여 탄력적인 주행을 하는게 좋다.? 전문용어로 퓨얼컷 구간이라고 하는데 요즘 차들은 전자 시스템화 되있어서 운전자가 엑셀레이터를 놓으면 가속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엔진으로의 기름 분사를 자체적으로 멈추게 된다.
그러므로 엑셀에서 발을 땐 상태 관성력만을 이용해서 가는 동안은 연료비가 들지 않는 다는 것.

급가속을 하지 않는다.
평지에서는 일정속도가 되면 속도의 변화가 없는 꾸준한 정속 주행이 효율적이다.
테스트 결과, 평지구간에세는 엑셀의 10%만 밟는게 최고의 효율을 낸다 것이 밝혀졌다.


3. 적정 속도를 사용하여 주행한다

사실 무조건 천천히 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경제속도라는 것이 있는데, 사회 통념적인 기준은 60km ~ 70km을 기준으로 하는데, 이는 속도 제한이 보통 60km까지의 구간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속도 위반을 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시속 80Km정도가 적정하다.
고속도로의 경우 100Km 정도가 적당한 수준이긴한데, 알다시피 차량마다 적용기준이 다다.
보통 차량 속도 게이지의 12시 방향에 있는 속도가 그 차량의 최적속도라고 보면 될 것이다.
SM7의 경우 240km중 12시 방향은 120Km.


4. 적정 RPM을 사용하여 주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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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레이터를 전혀 밟지 않고 있는, 일반적인 시동 상태는 800rpm ~1000rpm정도의 rpm을 유지한다.
SM7 기준 100Km/h가 3000rpm정도가 안 되니, 그 사이에 가속을 한다고 보면 되는 것.
경제적인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은 대략 2000rpm ~ 2500rpm을 유지하면서 다닌다.
4000rpm ~ 5000rpm 정도를 사용하여 주행하는 운전자들은 '샤워'에 비유할 수 있는데,,
수압이 엄청 샌 샤워기에서 사워하면 샤워는 빨리 하지만, 그냥 밀려 내려가는 물량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을 것.


5. 차내에 불필요한 물건은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음악CD나 네비게이션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유아용 안전의자 같은 경우, 매일 유아가 승차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조금 힘들더라도 그때 그때 장치하자.
그리고 스페어 타이어의 경우, 펑크가 나면 낭패를 볼수 있으므로 타이어의 상태 점검을 수시로 하여 위험 수위를 체크하여 적재 적소에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을 것이며, 이와 함께 공구도 맞추어 다닐 것.
또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 골프채, 잘 보지 않는 책, 자주 사용 않는 공구 등
안전에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는 차의 무게를 줄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기름값 절약에 우선시 되야 할 것.


6. 연료는 절반정도만 넣고 다닌다.

주유시 종업원은 묻는다. "얼마나 넣어 드릴까요?"
운전한지 얼마 안 되었을때는, 왠지 모르게 기름을 3만원, 2만원 등 이런식으로 넣으면 왠지 '폼'이 안나는 것 같은 느낌을 자주 받았다.
주유소 종업원만 오면 자동적으로 "가득이요!" 가득 채우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다보니 여간 부답스러운 것이 아니라서, 오히려 가득 채워놓고 얼마 안 탄후 주유소에 들러서 "가득이요!"를 외치곤 하였다.
주유비 2만원, 3만원 ㅋㅋ 이거 뭐하는 짓인지도 싶었다.

몇년이 흘러 차관련 공부도 많이 하고, 회사에 들어가면서 '가득'이 절대 좋은 것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생각해보면 기름도 차에 추가적인 무게를 가중시키는 짐이기 때문, 이 무게가 생각보다 꽤 나간다는 사실.

일반적으로 6만원 주유를 하시면 30리터 조금 넘는 기름이 들어간다.(1,950원 기준 30.769리터)
그렇다면 30킬로그램짜리 돌덩이를 실고 다니는 것이 되는 것인데, 그렇다고 그 이하로 주유를 하라는 것은 아니고, 시내주행 시 3만원정도가 적당하며 고속도로 주행시도 6만원 정도만 넣고 마지막칸 반 정도 남았을때 다시 주유를 하시는 것이 바람하다고 본다. 차도 가벼워지고 연비도 절감이 되기 때문이다.


7. 엔진관리, 엔진에 끼는 카본은 엔진에 치명적!!!

1급 공업사를 찾아 종합검진을 받는 것이 아니, 최소한의 점검을 언급하는 것!!
적정 기간마다 엔진오일을 갈아주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엔진 오일은 보통 5000km ~ 10000km에 한번씩 갈아준다. (불스파워도 함께 사용하면 좋다.)
수동미션오일 20000km ~ 30000km, 오토미션 오일 40000km ~ 50000km
에어컨가스 2년, 타이어 점검 40000km ~ 50000km, 밧데리 점검 2 ~ 3년
타이밍 벨트 70000km ~ 80000km, 휠얼라이먼트 30000km ~ 40000km
점화플러그, 배선 30000km ~ 40000km, 휀, 파워, 에머컨벨트 30000km ~ 40000km
브레이크 오일, 패드 40000km ~ 50000km 또는 제동시 소리가 날때 등.

위 사항들을 다 메모하고, 시기별로 점검해주면 좋지만 아무래도 쉽지 않은 일 일것.
따라서, 자주 가시는 카센터를 이용하면 알아서 점검해주기 때문에 믿고 점검하면 될 것이다.
다만 차량정비시 가급적 옆에서 지켜 보도록 한다. 옆에서서 지켜보는 것은 두 가지 요인이 있는데,
첫째, 옆에서 지켜보면서 하나라도 배우는 것이다.(다만 정비사가 짜증을 많이 내기때문에 주의 요망)
둘째, 요즘도 가끔 속이시는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차량에 이상이 없다고 해서 카센터를 외면하지 말고, 계절 별로 한번씩은 방문을 해주는 것이 좋다.

차는 우리의 삶을 편하게 도 하지만, 가끔은 풍지 박산을 내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


9. 무더운 여름! 에어컨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자!

차량내의 공기는 외부유입을 하지 않는 한 회전을 하므로 여름철 에어컨 사용시 4단으로 차량 전체의 공기를 차갑게 만든후 1단으로 내리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다들 잘 알겠지만, 에어컨 사용시에는 공기를 내부순환으로 바꿔주고 창문을 모두 닫는 것이 연료절감에 효과적이고 쾌적한 주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에어컨에서 나는 퀘퀘 한 냄새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2~3분전에 에어컨을 꺼주므로 에어컨 내부의 물기를 말려 냄새를 없앨수 있으며, 에어컨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겨울철에도 1주일에 한번정도 에어 컨을 켜서 2~3분간 유지해주면 곰팡이 번식을 막을수 있을 것.


10. 주유할인 카드를 이용한다.

할인카드와 마일리지, 포인트 카드가 실생활에 완전히 보급된 지금 비단 필요성을 어필 할 필요가 있나 싶지만,
유가가 급증함에 따라 각 카드사들도 기름값 걱정을 하는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더 좋은 상품을 내놓고 있다.
KB의 E카드의 경우 주말 리터당 100원의 할인을 해주고 있으며, 각 은행마다 비슷한 기능의 주유카드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 한 캐쉬백이나 포인트를 이용한 사은품도 무시할 수 없다.
카드만 잘 사용해도 최소 3~10%정도 기름값을 줄일수 있다.
단, 잘 느껴지지 않을 뿐.

불스원샷! 정말로 연비를 상승시켜주나? 고속주행편

지난번 전선인간은 only 시내주행시의 불스원샷의 결과를 다음과 같이 낸적이 있다.

Result - 시내 주행시

연비 - 별반 차이가 없다. 불스원샷 넣기전 8.1km 넣은 후 8.1km

소음 - 막귀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차량의 엔진음에 신경을 쓰지않아서 그런지 별반 차이가 없음

개선 - 불스원샷 주입후 가장 확실한 차이를 느낀것은,엔진의 트림(?) 현상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트림이라는 표현이 적절할지는 모르나, 그러니까 엔진이 우우웅?돌다가 가끔 사람이 트림하는 것처럼

울컥 거리는 증상이 있었는데 확실히 그 증상은 좋아진듯하다.

머 다른 표현을 하자면 거치른 목상태를 위해 날계란을 까먹으면 좀 목의 상태가 고르게 되는 것처럼

엔진음의 데시벨은 큰 차이가 없으나 그 음이 일정하게 고정하게 나타나고 있다.

즉 이전과 같은 불편한 소리가 사라졌다는 점이 확실한 개선점.

물론 엔진의 불편한 소리가 사라졌다는 점에서 불스원샷은 넣어봄직도 한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은 "넣어봄직한"이 아니라 정말로 "넣으면 분명히 효과가 있는" 것을

기대하고 불스원샷을 선택하였을 것이다.

물론 역시나교통체증이 심한도로에서의 연비는 나랏님도 구제못한다라는 아랍 오일왕자의 말씀처럼

시내주행만으로 불스원샷의 평가를 내린다는 것은 너무도 성급한 듯하였다.

따라서 이번엔 고속주행시 불스원샷의 성능을 한번 평가해보자.

헌데 이 고속주행시의 불스원샷의 정확한 데이터를 뽑아내려던 전선인간은 난관에 빠졌다.

이유는 이전에 고속주행시의 연비를 측정의 결과를 저장해둔 것이 없을 뿐더러

더군다나 지난 명절 연휴때는 분명 내 차에 70kg 이상 해당하는 장정들이 4명(전선인간포함)이 탔기때문에

이번 명절연휴때도 정확한 결과값을 위해서는 70kg 이상의 해당장정 3명을 섭외를 하여야하기때문이다.

다행히 추석전날 차편을 구하지 못하는 후배들을 모아서

이전 명절보다 1명이 더 많은5명의 장정이 나의?애나 EK를 타고 부산으로 향했다.

그리고 이전 명절때의 연비를 대략 기억해보니?차에 가득 기름을 넣은 후 불이 켜질때까지

달렸던 거리가 대략 510km 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중 400km 는 고속도로 주행 나머지 110km 는 시내주행이므로

고속주행시는 보통 평균 연비 이상 + 시내주행시는 평균연비 이하로 떨어졌었다.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지난 명절의 조건은 아래와 같았다.

▲2007년 추석 자동차의 조건

가) 70kg 장정 4명 = 280kg

나) 평균 고속도로 주행속도 = 110~120km

다) 고속도로 400km + 일반도로 120km = 합 510km

이번 추석의 드라이빙 조건은 아래와 같다.

▲ 2008년 추석 자동차의 조건

가) 70kg 장정 5명 = 350kg

나) 평균 고속도로 주행속도 = 110~120km

다) 고속도로 400km + 일반도로 ??km = 합 ??

조건은 지난 추석때보다 못한 조건으로 사실상 차량의 하중이 70kg가량 증가해서

산술적으로 연비는 떨어질 것이 분명해 보였다.

다만 불스원샷이 고속주행시 어느정도 연비를 높여줄것인지가 기대되었다.

바로 앞전의 시내주행에서 ek의 적산거리는 608.4km였다.

[적산 거리 608.4km를 달렸던 EK의 동그란 계기판]

자 그럼 과연 기름을 가득 넣은 후 빨간 불이 들어올때까지 EK는 얼마나 달렸을까?

백문이 불여일견 사진으로 한번보자

[1000km를 돌아서 다시 연비 게이지가 139.7km를 가리키고 있다.]

오...139.7km 즉 1000km가 넘어서 다시 139.7을 가리킨것으로 이전 적산거리를 제외하면 531.3km를 달린 것으로 알수 있다.

따라서 내 기억으로 이전에 510km를 달렸던 EK는 이번 고속주행시에는 조금더 강한 하중에서

531km로 대략 20 km정도를 더 달린것이다.

▲ 이번 고속주행의 결과

가) 총 거리 531 km

나)?불스원샷 주입전 510km 주입후 531km 즉 21km를 더 달림

불스원샷에 의하면 5000km마다 한번씩 불스원샷을 주입하라고 되어있다.

따라서 500km에 21km를 더 달린다면 5000km시에는 210km를 더 달릴 수 있다는 말이고

이것을 리터로 환산하면 대략 20 리터에 해당하는 절감효과라 할 수 있다.

다시한번 계산해보자.

리터당 휘발유가 1700원이라고 가정한다면 불스 원샷 주입후 5000키로당 내가 절감할수있는 금액은

1700X 20 = 34,000 원이 된다.

현재 불스원샷의 한병의 가격대가 온라인 가격이 병당 8,500원이다.

따라서 불스원샷이 설명대로 5000km를 타는 내내 동일한 효과를 발휘한다면

고속주행시 우리가 아낄수 있는 금전적인 이득은

34,000-8,500 = 25,500원이 되는 것이다.

어떤가?

분명 고속주행을 오래하는 분이나 고속주행이 많은 차라면

앞서 말한대로 불스원샷이

"넣어봄직한"이 아니라 정말로 "넣으면 분명히 효과가 있는" 것임에 틀림없다.

거기다 정말로 출력이 좋아진듯한 소음이 낮아진듯한 수치로는 확인되지않지만

감각기관이 인정하는 효과까지 더해진다니 분명 고속주행시의 불스원샷은 가치가 있음이 분명하다.

Result - 고속 주행시

연비 - 500km 당 대략 21km의 연비 증가 즉 5000km로 환산시 210km 의 연비증가로 연료절감 효과 있음

소음 - 고속주행시에도 엔진음이나 기타 소리는 별반 차이가 없는 것같음, 아마도 이것은 연식이 오래된 차나

혹은 디젤 차량에서 확인이 가능해 보이나, 연식이 얼마안된 가솔린차에서 확인을 하려면 귀가 좋아야할것같음

개선 - 고속주행시 RPM이 상당히 안정적으로 올라가고 한번에 뚝 떨어지는 경우가 없음, 이것으로 보아 출력의 향상 및

유지가 어느정도는 되는 것같으나, 이 역시 기록해둔 결과가 없으므로 정확하지는 않음

ETC

사실 차가 SUV다 보니 엔진 소음보다는 하부에서 올라오는 소음이 심한 편이었는데

이것은 타이어를 교체하니 상당히 좋아졌음. 막귀인 제 귀에도 좋아진것을 느낄 정도면

차량의 소음 특히 하부 소음은 타이어 교체가 킹왕짱인듯......,

[ 이쁘게 신발을 갈아신고 있는 나의 애마 EK]



불스원샷을 사용한지 어느덧 3년이 다 되어 가지만 전에 타던 스포티지 에서부터 효과를 미리 알아 챈후

지금까지 쭈욱 ~ 사용 하고 있다.

불스원샷은 처음에는 과연 효과 가 있나 해서부터 해서 지금까지 쭈욱~ 사용 하고 있다 .

고유가 시대에 연료를 아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운전 습관으로 인해 연료 절감 이라는것은 다른 사람들에 얘기가 되고는 했다 하지만 차를 처음 구입 직후 부터 지금까지 쭈욱~ 3천 킬로에서 5천킬로 마다 불스원샷을 주입을 하고 있다 물론 쭈욱은 아니지만 될수 있는한 주입을 했었다.

그렇게 효과를 본것이.

겨울보다 여름에는 에어컨을 가동해서 기름 낭비가 심했다.

차를 산지 만 2년이 넘어서 3년이 되어가고 1년 주행거리가 3만 정도를 다니고 있다.

시내주행이 대 부분이라 연비는 그렇게 좋게 나오질 안는다.

뉴산타페4WD 공식연비가 리터당 11킬로 이다.

하지만 운전습관이 좋다면 11 킬로도 가능하지만 내운전 습관은 그렇게 좋은 편은아니다.

더운 여름에는 10~15분 공회전을 시켜놓고 에어컨을 풀로 틀어 넣으며 차량이 시원하면 그때 차를 타서 운전을 한다 항상

차안이 더우면 짜증나서 운전을 하는걸 싫어 하고 우선 더운것을 매우 싫어 한다

여기서 불스원샷을 사용하지 않고 시내주행을 했을때는 연료를 가득 채우고 (75L) 400~500KM 정도 시내주행을 하곤 했었다

리터당 연비가 6~7정도 나온는 것이다.

하지만불스원샷을 장기적으로 사용 하는 요즘은 항상 연비가 시내주행을 해도 650~이상 많이 나올때는 800KM 도 다닌다 이런경우는 주행을 많이 했을때고 시내주행으로 평균 700KM 를 다닌다 이 결과는

리터당 10KM 연비를 나타내는것을 알수가 있다

불스원샷을 사용 하면서 연비가 리터당 2~3KM가 증가 하는것은 불스원샷이 얼마나 효과과 있는지를 알수가 있는것이다.

불스원샷을 전에 7만 킬로에 1병을 넣어서 아직 주입을 못하고 7만4천 킬로가 되서야 주입을 할려고 계기판 사진을 찍은것이다.

불스원샷주입은 매 3천~5천 사이 에 주기적으로 주입을 하고 있는 편이다.

물론 기름 넣기 전에 불스원샷을 넣고 그다음에 기름을 넣는 편이다.

불스원샷을 주입후 기름을 가득 넣은 후에 사진이다 .

마지막 사진은 주행중이므로 아직 연료를 다 소모해서 연비가 몇 킬로나온 사진은 연료 소모후 수정을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에 불스원샷을 사용 안했을때의 사진과 연비 비교는 신차 일때 시내주행 연비 리터당 6~7리터당 사진은 너무 오래되어서 첨부 사진이 없어 첨부를 못하고 그 후로는 지금까지 쭈욱~ 불스원샷을 장기적으로 사용 해서 시내중행에도 연비가 공식연비 맘먹게 나온다는 것을 보여줄수 뿐이 없어서 조금은 죄송 합니다.

연비 비교를 위해서는 불스원샷을 사용 안한후 킬로 수와 사용후 킬로수를 확실하게 할려면 1달의 시간으로는 너무나 부족한 시간이기에 시내 주행에도 불스원샷을 사용 하면 공식연비와 동등한 연비를 사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드린것입니다.

체험기도 쓸 겸 제안도 할 겸.. 겸사겸사 글 올립니다.

지난번에 20리터 주유하고 불스원샷플러스30 한병을 다 넣었습니다.

엄청 농도가 진한거라 하셔서..

오늘 오전에 30리터 추가로 주유했습니다.

출근길 50키로 주행해봤습니다.

차량은 96년식 오리지널 아반테 AT 12만3천 주행했습니다.

기본 연비는 12km/l 나오구 최대한 2,000rpm을 유지하며 운전합니다.

1. 연비 개선 - 판단 보류.

일단 휘발유를 다 써야 연비 계산이 되기에.. 추석은 지나봐야 연비 계산이 될 듯 합니다.

2. 출력 향상 - 겁내 만족.

언덕길을 박차고 오르며

언덕길의 포르쉐라 불리우는 포터를 따라잡았습니다.

그렇게 언덕길을 치고 나가도 엔진이 생각보다 조용하네요.

3. 매연 감소 - 판단 보류.

이전에 배기구에 코박아 본 적이 없어서 좋아진건지 나빠진건지 모르겠네요.

4. 변속 충격 감소 - 만족.

분명히 엔진에 들어가는 세정제인데.. 왜 변속 충격이 좋아진 걸까요

변속기에 흘러 들어가면 변속기도 좋아지는 건지.. 의아스럽습니다 ㅎ

5. 잔진동 감소 - 겁내 만족.

정차시 차가 리듬을 탔는데, 오늘 주행시에는 굉장히 안정됐습니다.

(자꾸 변과 비교해서 좀 그렇지만..)

대변 참으면 종종 몸 떨리는 것 처럼 차도 그랬는데,

불스원샷플러스30 넣으니 묵은 변까지 싹 내려갔나봅니다.

결론은 묵은 변 제거하니 속이 다 시원하다 입니다.

여기까지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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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기존에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불스원샷플러스30을 넣을려면 기름을 가득 넣어야 하니..

기름을 가득 넣은 고객에게 불스원샷플러스30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건 어떨 까 싶네요.

그리고 아마 오래된 차에 더 효과가 큰 것 같으니,

자동차10년타기 정비센터(http://www.car1023.com/) 를 통해 광고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저는 약 10년 동안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1500cc승용차를 몰다가..

2007년 부터 2000 cc 디젤을 몰고 있습니다...

약 2005년 부터 매 5000Km마다 불스원샷을 넣고 있는데요..

솔직히 시내에서는 차가 약간 가볍다는 느낌이 들고요..

장거리 뛸 때는 차에 힘이 생기고 연비가 좋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래된 차, 힘이 없는 차, 장거리 뛰는 차.. 이런 차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유가 시대에 절약 운전도 좋지만..불스원샷이 기름값보다 더 효과가 좋은거 같습니다.ㅋㅋ

이 오토바이가 1리터에 75km를 간다는 오토바이 입니다..

고유가 시대에 딱 맞는거 아닐까요 ㅋㅋ

고유가 기대컨텐츠 해서 떠오르는 거였습니다..

여기서 공주님께 질문하나~~

오토바이에 넣는 불스원샷도 있나요 ㅋㅋ

이렇게 자물쇠를 채워두는 건 어떨까요 ㅋㅋ

오토바이도 안되고,,, 주유구에 자물쇠도 채울 수 없으면..

불스원샷으로 고유가를 극복해보는건 어떨까요 ㅋㅋ

너무 허접한가요

나름대로 만들어 본 컨텐츠였습니다.ㅋㅋ

9월6일 경기도 여주로 봉사활동 다녀오면서 망설였습니다..왜냐면 틀림없이 만땅에 불스한병 꿀걱하고... 달렸는데...북대구쯤지났나 차가 갈수록 넘 조용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른새벽에 고속도로에 차도 없겠다 싶어 갈수록 엑셀에 발에 힘이 실렸지요ㅠㅠ...역시 과속엔 불스30도 소용없었나 봅니다....연비가 평소대로 나온것 같아서요...그래서 걱정 이 되서 후기도 미뤘었지요,,좋은물건 받아서 좋게 써야하는데....그러나 그것은 저의 짧은 생각이란걸 알았지요...

추석에 집에 (강원도삼척) 올라가면서 다시 한번 메다방을 꾸욱 누르고 불스30한병을 꿀꺽....기본 80~100Km로 주행하면서 유심히 바라보면서 안전운전을 했어요...역시나 디젤차량의 특유의 소음은 현저히 떨어지고 연비가 (불스넣기전 만땅620정속운행...넣고난후 680정속운행...1번사진 빨간불들어와서 다시 기름만땅 넣고 찍은사진)아니 이렇게 다를수가 있을까 ..

이젠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서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후기 올립니다..나름대로 얻은 교훈이 있지요^^...아무리 좋은 연료및 첨가제라도 과속앞에선 무용지물이란것과 또다른한가지 불스30넣고 운전하면 소음감소,연료절감 ,출력까지 좋아 진다는 걸 깨닫게 되었지요...40Km가 어딘데...ㅎㅎㅎ내심 걱정 해가면서 맘졸였는데 역시 배신하지 않은 불스30 다시 찾게 될것 같아요..... ^^여주 나들이 봉사후기 사진 몇장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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