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피터 가방의 디자이너는 어떤사람인가 ? 존피너(John Peters) 소개

가방 디자이너 존피터(John Peter)는? 어떤 사람일까?
요즘 존피터 가방으로 관심이 높아진 존피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뉴욕의 저명한 가방 디자이너로서, 1980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John Peters NewYork” 브랜드 가방을 창시,    * 디자이너 존피터는 자신의 이름과 동일한 John Peters New York를 론칭

국내에도 유명했던 "Manhattan Portage(맨하탄포티지, 1983년)”, “Peter's Mountain Work(피터스 마운틴웍스, 1978년)의 브랜드 창시자기도 함.

※ 우리나라에서 한번 유행을 겪은 맨하탄포티지는 제작년에 다른사람에게 팔아넘긴 브랜드임.
    - 현재는 John Peter New York 와 Peters Mountain Works 만이 존피터의 브랜드임. 
 

<Miami LLGMA(Luggage and leather goods manufacturers of America) show in 1987 showing John Peters Hang tags on bags.>  (1987년 마이애미 LLGMA에 전시된 존피터 가방)

                        <현재 John peters(우측)와 그의 디자이너팀(좌측1)>

                                       <존피터 디자이너팀>
One of the top bag designers-in the world!! He makes one a kind $10,000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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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John Peters, the unwitting pioneer of the hippest container around, founded his company in 1980, he didn't exactly picture Henri Bendel as the backdrop for his messenger bags, which range from $12 to 120. But as soon as high-end accessory designers like Prada and Helmut Lang turned to the street for inspiration, Fifth Avenue establishments suddenly became his business.

존피터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장 앞서가는 가방의 개척자가 되었지만 1980년에 그의 회사를 설립할 때만 하더라도 뉴욕 최고의 명품관인 헨리 벤델에 그의 메신저백을 내걸지 않았다. 당시 그의 메신저백은 $12에서 $120 정도의 가격이었다. 그러나 프라다나 헬무트 랭 (Helmut Lang)과 같은 최고급 디자이너들이 영감을 얻기 위해 거리로 나올 때 뉴욕의 5번가는 그의 사업무대가 되었다.

A lifelong mountaineer, Peters used to make his own gear("Eastpak watched every move I ever made, "he claims), When he loaded up his VW Bug out West and landed in Manhattan, Peters asked the question, "Why can't city dwellers have the same high-tech features and closures as backpackers?"

평생 동안 등산가였던 존피터는 자신의 장비와 복장을 스스로 만들곤 했는데 이스트백(“Eastpak” /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가방브랜드)이 자신이 만들어온 디자인들을 늘 모방해 오는 점에 대해 불평해 왔다. 그가 맨하탄에 왔을 때, 존피터는 “왜 이곳 도시 사람들은 백팩커로서 모두 좋은 가방과 옷을 가지지 못했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하곤 했다.

In 1980, he applied Cordura Plus nylon to his shoulder-strap bags. Nowadays, he's justifiably paranoid when a customer comes to his East Village shop three days in a row, studies the new designs, and leaves empty-handed. Though he curses those who have capitalized on his design -- "They've already stolen my logo"-- he hasn't patented anything.

존피터는 1980년에 “Cordura Plus nylon” 소재를 그의 숄더백에 적용했다. 오늘날 그이 동쪽 마을 매장에 방문하여 3일 내내 방문하여 새로운 디자인을 연구하고 늘 빈손으로 떠나가는 손님들을 보면 서운할 만한 이유가 있다. 그는 그동안 그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돈을 벌기위해 상업화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지만, 정작 그는 자신의 디자인에 대해 법적인 보호를 받지 않아 결과적으로 그의 디자인을 모두 빼앗겼기 때문이다.

Ultimately he believes, with typical shaggy-climber humility, that his bags are "just functional." Indeed, aside from his varying shapes, closures, and colors(he's created some 400 patterns), Peters hasn't changed the basic formula from year to year. "I'm sticking with the same ballistic nylon I used back in 1983." At least they can't touch his fabric recipe. "Nobody knows my secrets," says the proud Vietnam vet."

전형적인 등산가인 그는 그의 가방이 기능적이다 라고 결국 믿고 있다. 그는 이미 400개가 넘는 패턴을 만들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모양, 재질, 색상 등에 있어서는 세월이 지나도 기본적인 형태에는 변화를 주지 않고 있다. “나는 1983년에 가방에 적용했던 같은 ballistic nylon 소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사람들은 존피터의 가방 소재에 대해서도 따라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랑스러운 존피터는 “아무도 나의 비밀을 몰라”라고 말하곤 합니다.

"Backpacker John Peters' squarely utilitarian bags, as carried on Fifth Avenue by bike messengers -- and Henri Bendel."

백팩커인 존피터의 당당하고 실용적인 가방들, 자전거 메신저들로 인해 뉴욕 5번가와 뉴욕 최고의 명품관인 헨리 벤델에 타나내게 되었다.

Now with his factory and design offices located near Woodstock, NY, Peters continues to design and produce the same high quality, American made classics as he has done for close to 3 decades, now under the label JOHN PETERS NEW YORK.

He is also producing a special collection of bags under the label PETERS MOUNTAIN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