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지훈 밝은 얼굴에 환한 미소 아직도 어린왕자란 말이 어울리는 가수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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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Trend /연예인가방

이지훈 밝은 얼굴에 환한 미소 아직도 어린왕자란 말이 어울리는 가수 이지훈

이지훈, 최근에 안방 TV에는 많이 나오지 않지만 우리 모두가 잘아는 발라드 가수잖아요.
이지훈은 큰 키에 선명한 인상, 항상 밝은 표정과 호소력 있는 가창력으로 정말 인기 높았습니다.
키가 높아서 노래방에서 따라하기도 힘든 노래들이었지만,
가수 이지훈의 노래는 세월이 지나도 그때 그 시절의 제 추억을 다시 꺼내주는 노래입니다.

이지훈
씨는 요즘은 뮤지컬도 하고 있구요,
예전에 보면 이지훈 쇼핑몰 `패리스스토리 옴므'이 매출 50억 대박을 맞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어린왕자"라는 애칭이 더 어울리는 이지훈씨,, 얼굴도 그대로인데 벌써 30대 초반이라니~
오랜만에 본 사진에서도 이지훈씨는 동안얼굴로 활짝 웃고 있네요.

들고 있는 디마티니 메신저백도 정말 잘어울리네요.
디마티니 메신저백은 뉴욕 메신저백으로 가장 오래된 오리저널 메신저백이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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