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때도,,
눈올때도.
더울때도.
추울때도.
갈때마다 지름신이 강림해서 그렇지,,
아이들 데리고 산책할만한 곳 중,
집에서 가깝고 아무때나 갈수 있는 곳은 역시 백화점이나 마트가 으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두녀석들,, 친하게 지내는거 보면 뿌듯하네요.
<울집 두녀석 사진^^>
<이마트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산책도 하고~>
<백화점에서도 사이좋게^^>
특히 백화점의 장점은 .. 마나님께서 언제라도 출격을 원하시고, 절대 지치지 않는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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