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케이스] 인케이스 유행 트렌드 분석과 최신 인케이스 종결자 소개해요

인케이스 찾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노트북등을 수납할때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기능적으로 설계되었고, 아이패드 같은 전자기기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인케이스가 그런 가방에는 대표 주자격으로 뜬거 같아요.

또 워낙 착용감도 있구요. 다만 기능성 가방이기 때문에 다소 투박한 느낌은 배제할 수 없지만요.

어쩌면 인케이스는 올해도 존피터, 잔스포츠, 디마티니와 함께 베스트셀러가 될수 있을지도..

하지만 착용감이나 디자인이 아니라 노트북 때문에 노트북 백팩을 찾는다면 좀더 다양한 옵션이 가능할 수 있기에 오늘 여기에 대한 포스팅을 한번 해봐요.

즉 인케이스와 같은 노트북 가방을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노트북 파우치를 별도로 하나 장만해서,
일반 패션백팩 안에 넣고 다닐것인가 하는 문제인데요.

사실 노트북을 365일 쓰는 것이 아니고,
노트북 파우치가 있다면 원하는 세련된 패션백팩을 쓰고,
가방에 넣을땐 파우치에 담아 넣거나 또 파우치만 들고 다닐 수 있다는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인케이스가 유명하다 보니 요즘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copy 브랜드, 특히 각진 가방들이 판을치게 되었는데 곧 아마 아무도 각진 가방을 메지 않으려 할까봐 걱정되는 부분도 생기더군요..

어쨋건 브랜드 가치나 인지도로 봐서 인케이스 정도면 후회없는 선택이리라 생각하면서도,
다양한 옵션으로 파우치를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

이런식으로 노트북 파우치를 활용한다고 치면,
그리고 요즘 뜨고 있는 패션백팩 중에서는 디마티니나 존피터가 좋은거 같아요.

다미타니는 뉴욕에서만 생산되는 70년된 브랜드인데, 원래 메신저백으로 세계최고의 브랜드라고하더군요. 우리나라에는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연예인들 많이 메고 다니는 가방이구요.
인케이스와 함께 눈여겨 볼만한 가방 같아요 ㅋㅋ

존피터는 맨하탄포티지의 창시자가 만든 원조브랜드로 잘 알려진 브랜드입니다.
특히 심플한 디자인과 세련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인케이스 만큼이나 잘 알려진 유명 브랜드입니다.

인케이스, 존피터, 디마티니중 어떤게 좋아보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