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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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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 담긴 옛 펌프를 바라보며 어릴적 많이 썼던 시골의 펌프. 위에 얼려져 있는 마중물과 소복히 눈쌓인 얼음물. 마중물이라는 단어가 참 좋게 느껴진다.나도 누군가에게 마중물같은 존재가 되리라.
3살여아 예쁜 우리딸 ^^ 3살 여아, 이제 완전 개구장이로 넘어가서인지 왠간해서는 안기지도 않고, 청개구리처럼 도망만 다닌다. 여자애라면 폭안기는 맛이 있다는데 이 녀석은 도무지 가만있질 않는다. 그래도좋아하는건 물놀이랑, 노래듣기 ^^ 욕조는 넓어서 뒤로 넘어질 수 있기 대문에 붉은색 다라?에 앉혀주면 한없이 논다. 예쁘게 자라면 이효리처럼 예쁜 가수되려나? 힘든일 시키고 싶지 않지만, 아까운 외모 ㅎㅎㅎ 세상이치가 돈, 명예, 물질적인거,, 이것저것 모든건 남의 것이 다 커보인다는데, 내생각엔 누가뭐래도 자식은 제자식이 더 좋아보이나 보다.
멋쟁이 첫째, 귀여운 둘째모습 - CANON 500D 사진으로 짤각
[키자니아] 키자니아에서 할수 있는 가장 인상 깊은 프로그램. 이 글이 좋으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 제게 글쓰는 힘을 줍니다. ~
둘째 돌 잔치 이모저모 둘째 돌잔치, 양재동 L타워에서 했었답니다. 첫째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요즘 돌잔치는 왠지 민폐 ㅠ 그래서 이번엔 딱 지인만 불렀어요. 친척 + 회사에서도 가장 친한 팀원들. 아이를 위한 돌잔치였지만, 사는 모습보여주고, 오랜만에 가까운들 함께 모셔 식사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아참, ,그리고 양재 L타워에 있는 뷔페,, 가격대비 깔끔하게 나오구요~ 특히 먹을것만 딱 추려져 있어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돌잔치 장소로 추천해요. 식전에 미리 식사까지 마치고,, 놀 준비를 마치는 우리 첫째 ㅋㅋ 외사촌과 자주 만나서인지 늘 친구처럼 2시간 정도는 소화할 수 있다. ㅎㅎ 그 두시간이 지나면 서로 식상해 함. 지금 저 돌때 둘째 사진을 보면, 왜 할아버지가 "메기 아가리를 하고 웃네"..
다섯살 아들, 역시 개구장이,, 다이나믹한 표정과 행동들.. 공원에서도, 집에서도, 어디서도 늘즐겁고 개구장이 같은 우리 식이... 그렇게 좋은지 ㅋㅋㅋ 표정도 늘 다채롭네요. (공부는 싫어 ㅠ)
어린이 병원이 모두 이렇다면 ^^... (어린이치과 사용 경험담) 어린이병원 - CDC치과별원 어른들도 무서워하는 치과, 아이들이라면 어떨까요? 치과병원에 가보면,, 무시무시하게 보이는 큰 장비들, 징~~~~ 하며 돌아가는 여러가지 뾰족뾰족한 기계... 더군다나 누워서 있으면 얼굴로 들이대는 조명, 의사선생님,,,, 직감적으로 위협을 느끼고 울음을 터트리죠...;; 아이가 앞니 색이 좀 바랜것 같아서 혹시나하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어린이치과 병원으로 유명한 CDC치과병원. 이런 시스템이, 다른 어린이 병원에도 갖춰졌으면 하는 맘에 한번 소개합니다. *^^* 강남지역에 계신 분들은 어린이 치과 중에서 추천할만 하구요... 운영시스템 못지 않게 실력도 있는 곳이라 하더군요. CDC치과병원 입구 - 첫인상 부터 친환경적으로 보이는 인테리어. ^^ CDC어린이 치과 병원 입구..
우리가족은 백화점, 이마트가 산책로 같네요 .. 비올때도,, 눈올때도. 더울때도. 추울때도. 갈때마다 지름신이 강림해서 그렇지,, 아이들 데리고 산책할만한 곳 중, 집에서 가깝고 아무때나 갈수 있는 곳은 역시 백화점이나 마트가 으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두녀석들,, 친하게 지내는거 보면 뿌듯하네요. <울집 두녀석 사진^^> <이마트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산책도 하고~> <백화점에서도 사이좋게^^> 특히 백화점의 장점은 .. 마나님께서 언제라도 출격을 원하시고, 절대 지치지 않는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