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여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3살여아 예쁜 우리딸 ^^ 3살 여아, 이제 완전 개구장이로 넘어가서인지 왠간해서는 안기지도 않고, 청개구리처럼 도망만 다닌다. 여자애라면 폭안기는 맛이 있다는데 이 녀석은 도무지 가만있질 않는다. 그래도좋아하는건 물놀이랑, 노래듣기 ^^ 욕조는 넓어서 뒤로 넘어질 수 있기 대문에 붉은색 다라?에 앉혀주면 한없이 논다. 예쁘게 자라면 이효리처럼 예쁜 가수되려나? 힘든일 시키고 싶지 않지만, 아까운 외모 ㅎㅎㅎ 세상이치가 돈, 명예, 물질적인거,, 이것저것 모든건 남의 것이 다 커보인다는데, 내생각엔 누가뭐래도 자식은 제자식이 더 좋아보이나 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