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엔메신저백과 유명한 메신저백들.

뉴엔메신저백 참 많이 찾는 메신저백 가방인 것 같아요.
메신저백은 한때, 크로스백의 대명사 처럼 많이 이용했었으나, 요즘은 모양보다는 편리하고 실용적인 백팩을 많이 찾더라구요.

한때 인기절정이었다가 다소 주춤한 메신저백유행,
그러나, 최근에 다시 메신저백이 유행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웃도어 확동이 증가되고, 자전거를 타는 바이크 메신저백 족들이 늘었기 때문이구요.
요즘 자전거가 픽시 자전가 처럼 보통 100만원을 호가하는 성격상,,,,

예전처럼 그냥저냥 보단 조금 프리미엄 급의 메신저백이 유행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디마티니 메신저백, 존피터, 크롬, 그리고 팀벅 같은 명품 반열의 메신저백들이죠.

아직까지는 뉴엔메신저백, 슈프림메신저백, 뉴발란스메신저백, 라이플메신저백도 꽤 인기 이구요.
또한, 티레벨, 뉴엔 메신저백도 만이 찾곤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브랜드는, 이중에서 세계최초의 메신저백이며,
현재에도 앞으로도 메신저백의 종결자로 남을 레전드급. 
 지금도 OEM 없이 전량 뉴욕에서만 생산되는 ..
프랭크 디마티니의 철학과 열정이 살아있는 브랜드.
논란의 여지가 없는 디마티니 메신저백입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제품, 역시 전량 뉴욕에서 생산되는 존피터 메신저백. 두가지 사진을 보여드리며 추천합니다.

[디마티니 메신저백]

[존피터 메신저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