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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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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맛집 소야돼지야. 그냥 고깃집 아니에요 ^^ 오늘 소개하고 싶은 양재동 맛집은 소야돼지야입니다. 양재동에 소재한 회사에 근무하며, 이 동네에서 10여년 가까이 사는 나로서, 양재동 맛집에 대해 말하자면, 나름 경험이 있다고 볼수 있는데.. 오늘 소개하는 맛집은 '삼겹살집'이라는 진부한 소재지만, 축산유통 법인을 갖고 있는 사장님이 운영하는 음식점 답게 가장 아름다운 마블링의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있으며, 소야돼지야 만의 정갈하고 깔끔한 밑반찬과 쾌적한 인테리어, 친절한 직원들이 있습니다. 물론, 젋은 사장님의 친절한 서비스도 있구요 ^^ 그냥 삼겹살집이 아니오니, 기왕 고기 잡술 일 있음 한번가보세요 ~ 다시 찾게딥니다. *^^* (그런데.. 이 사진은 점심에 먹은겁니다. 대낮부터ㅋㅋ) 아... 그리고 여기 가장 좋은 메뉴는 점심엔 된장 뚝배기, 주..
감동의 비빔국수, 골뱅이소면에서 진화한 막국수? 코흘리게 두녀석 데리고 사는 4인 가족. 울 가족 저녁 때울땐, 늘 BBQ 치킨과 골뱅이 소면,, 치킨만 먹자니 밥이 안되는 거 같기도 하고, 느끼한거 같기도 하고,, 암튼 그래서 의미 없는 소면을 시키는데.. 요즘들어 정말 몇조각 없는 16,000원짜리 치킨과, 골뱅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15,000원 상당의 골뱅이 소면을 보면서, 그래 쒸앙~! 내가 하고 말지머, 맛나게 해본다!! 일따~안은, 마눌님이 원하는 만큼 잡술 수 있도록 골뱅이 한캔을 사고, 뭔가 색상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계랸도 삷고 파프리카랑 김치를 썰어서 준비했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양념소스,, 다른건 모두 레시피 책 나온거 데로인데, 전 매실액기스를 많이 쓰는편. 자 그럼 작품을 보시라 ㅎㅎㅎ 계란은 분명 찬물에 담궜..
구내식당.. 정말 먹을 수 있게 나오길 바라며.. 구내식당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 행운이며, 복지라는건 잘알겠는데.. 그래도 식사란 것이 맛과 즐거움이 있어야 하는데. 한끼를 떼우는 개념이니,, 즐거운 시간이 언제부터 그냥그런 시간이 되었다. 그렇다고 한끼에 7-8,000원, 밖에서 먹고 나서 사무실로 오면 거의 남는시간도 없고.. 나름 다이어트, 시간절약, 용돈 절약으로 위안삼지만, 아.....
아메리칸 스타일 조식?? 네스프레소 커피와 던킨 도너츠. 원래 아침을 거르지만, 왠지 밥보다는 토스트 한조각 우유한컵. 아니면 바나나 한개 정도면 충분하다. 안먹긴 뭐하고 뭐라도 입에만 넣으면 충분한 나의 소박한 아침 소망. 이와 중에 던킨 도너츠가 이번주 들어 두개나 생겨 버렸다. 이걸 어떻게 아침부터 먹지? 그래도 내 하루 일상의 한줄기 빗줄기 같은 네스프레소 ... 이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산 후로 정말 커피 맛을 알아버렸다... 그리고 믹스와의 이별은 자연스러운 결과였고, ^^ 저 컙슐들 중에서 진할 수록 커피가 진하다. 늘 그렇지만, 제일 깜장에 가까운 색... 라테를 먹을때도, 따불샷... 이제 점점 골수가 되어가나? 이렇게 나오는 커피를 쳐다보면 .. 눈으로 향을 느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