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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유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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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공기업' 농수산물유통공사의 모든것- 연봉, 채용, 복리후생, 업무 등등등 농수산물유통공사의 모든것에 대한 정보를 통크게 안내해 드립니다. - 요즘 aT(농수산물유통공사) 채용에 관한 문의도 많은 시즌이라 준비했습니다. ^^ 1. 농수산물유통공사의 시작 농수산물유통공사는 농공(農工) 간의 격차완화를 위해 1967년 농어촌개발공사라는 이름으로 발족, 이후, 1986년 농수산물유통공사로 확대개편한 이후 도매시장육성, 유통교육 및 정보 등 유통조성사업을 강화하고 수출진흥사업과 농식품소비촉진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농어민의 소득증진과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유통공사는 2008년 ‘미래 농식품산업을 주도하는 일류공기업’으로 새로운 비전을 수립, 우리 농업의 성장동력이 될 농식품산업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등 차별화∙전문화된 사업구조와 기능으로 개편하는 데..
농수산물유통공사란? 그리고 하영제 사장은? ^^ 농수산물유통공사는 농공(農工) 간의 격차완화를 위해 1967년 농어촌개발공사로 발촉한 농식품부 산하의 정부투자기관입니다. 현재 분류상 준정부기관이구요. 여기에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이 aT(농수산물유통공사) 신임 사장으로 임명되었네요. 하사장은 1979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산림청 유통개발계장, 행정자치부 기획예산담당관 등을 역임했구요. 이후 거창군수, 진주시 부시장, 남해군수를 거쳐 산림청장,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을 지내신 분입니다. 민간에서 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연구와, 하위 조직을 거쳐 지금의 공사 사장으로 부임하셨기 때문에 자신만을 위한 보신행정이 아닌, 농어민과 농식품의 발전을 위한 사업추진,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동기부여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하영제 사장은 뛰어난 업무..
김장 비용이 비싸다면 단풍놀이 어떠세요? 요즘 연일 치솟는 배추, 무,, 김장 비용에 대한 언론 보도가 시끄럽네요 오히려 언론 보도로 인해 가격이 더 크게 오르는 것 같기도 하고,, 심지어 농산물 가격안정 사업을 하고 있는 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는 김장 재료들을 해외에서 수입해 온다고 까지 하네요. (이를 통해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자만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우리 식탁에 올려지는 아주 중요한 양념류-마늘, 콩, 깨.. 등등 그리고 곡물 등에 대한 보이지 않는 가격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즉 많이 생산되서 가격이 폭락하면 수매해서 농민들을 도와주고, 비축해서 관리하다가 이렇게 가격이 오르면 농산물을 방출하고 아님 수입도 해오고,, 그러한 가격안정 사업을 한다고 하네요).. 암튼 오늘 주제는 그것이 아니고``` 김장 저렴하게 담그는 방법!!!! 현지로 떠나라..
한식세계화의 씨앗을 뿌리는 aT농수산물유통공사 지난 60년여 간 우리나라는, 국제사회로부터 원조를 받는 최빈국에서 원조로 해주는 공여국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G20회의를 개최하는 의장국이 될 정도로 국위는 격상하였으며, 아시아를 넘어 미대륙까지 한류와 한국문화를 전파시킬 정도로 경제적, 문화적 강국이 되어있다. 이러한 상황에서의 2008년부터 정부와 민간의 합작으로 시작된 ‘한식세계화’사업 단순한 국가정책을 떠나 시대적 요구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다. 모든 사업이 그러하듯 사업초기 단계에는 무엇보다도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있어야 하며 특히나 ‘한식’이라는 문화적 사업과 같은 경우는 人프라가 곧 생명수라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사업임에 틀림없다. 그러한 기조에서 농수산물유통공사는 한식세계화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농수산물유통공사가 해외 학교에 한식강좌를 개설하네요 농수산물유통공사는 미국 동부 명문 드렉셀대학교에 한식강좌가 정규과목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aT(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윤장배)와 농림수산식품부는 작년부터 한식세계화를 위해 세계 유명 요리학교들과 접촉한 결과, 미국 드렉셀대학교(Drexel University)에 ‘한식의 이해와 한식조리 이론강좌(Intro to Korean cuisine)’ 및 ‘한식실습강좌(Korean Cuisine)’를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식강좌는 9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10주간 4학점 과정으로 드렉셀대 호텔경영조리예술과학과(Hospitality Management, Culinary Arts, and Food Science)에 개설된다. 해당 학과 학생들은 장차 호텔이나 외식기업 조리사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어서 한식..
농수산물유통공사(윤장배 사장)의 ‘화환제작 실명제’ 실시 농수산물유통공사는 경조사 화환에 만든 사람의 이름을 표시하는 ‘화환제작 실명제’가 도입한다. 농수산물유통공사의 윤장배 사장은 화환 제작자의 실명과 사용된 꽃의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화환제작 실명제’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화환용 꽃의 재사용을 방지하고 정품 화환 유통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환은 축하용, 근조용 등으로 경조사에 자주 쓰이지만, 일부 점포에서 한번 사용한 화환을 수거해 재사용하는 사례도 종종 발생했다. 이에 따라, 꽃의 신규수요 감소로 인한 화훼농가의 피해는 물론 일명 ‘재탕 화환’을 새 화환과 동일한 가격으로 구입해야 하는 소비자들의 불만도 높았던 것이다. 농수산물유통공사와 양재동 화훼공판장 내 화원연합회(회장 오동열)는 사업참여자로..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전하는 꽃 구매의 노하우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전하는 꽃 구매의 노하우 농수산물유통공사는 꽃의 이름과 특성, 관리요령 등을 요약한 ‘꽃 이름표’가 선보인다. 농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 윤장배)는 소비자들이 꽃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분화류에 표준라벨을 부착하고 식물 관리매뉴얼을 보급하는 ‘꽃 이름표 달아주기 운동’을 전개한다. 농수산물유통공사의 화훼공판장 관계자는 “꽃의 특성이나 관리요령은 물론 이름도 잘 알지 못하는 상태로 분화류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면서 “이렇다보니 식물은 수명이 단축되고 소비자들도 재구매 의사가 낮아져 결국 화훼 소비부진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농수산물유통공사와 농식품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분화류에 부착할 수 있는 표준라벨을 개발·보급하기로 했다. 표준라벨..
농수산물유통공사 활동 - 화훼류 수출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장미, 백합, 국화 등 국산 꽃이 사상 최초로 일본 현지에서 홍보행사 개최 aT(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윤장배)는 일본 화훼마케팅협회(JFMA)와 일본화훼수출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23일 도쿄, 25일 오사카에서 각각 한국산 화훼 홍보세미나를 연다. 한국에서 개발된 화훼품종의 우수성과 상품가치에 대한 전문가 설명회, 신품종 전시회 등이 진행되며, 오사카에서는 행사 당일 쿄바시역 광장에서 일본 소비자들에게 직접 한국 꽃을 나눠줄 예정이다. 최근 수출화훼는 장미 35%, 국화 12% 등 품종 국산화율을 꾸준히 높여가는 추세다. 특히 빛과 온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도록 개발된 ‘매직플라워’는 올해 500만달러 이상 수출되며 농가 소득에 기여하고 있다. 농수산물유통공사 aT에 따르면, 7월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