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농수산물유통공사가 미수다의 크리스티나에게 듣는다~! 농수산물유통공사 사보 인터뷰 편 농수산물유통공사와의 인터뷰에서 “한식,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어야 해요” 라고 말한 크리스티나씨.. KBS ‘미수다’ 크리스티나에게 듣는 ‘한식의 세계화’ 인기 TV 프로그램인‘미녀들의 수다(미수다)’에서‘앙드레김’스타일의 느릿느릿한 말투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를 농수산물유통공사 사보 취재팀이 만났다. 크리스티나는 한국 남성과 결혼, 고향인 이탈리아를 떠나 한국에서 한국인 며느리로 살아간 지 2년째를 맞고 있다. 크리스티나는 미수다와 함께‘외국인 동장’이 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해 4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행정·생활편의를 돕는‘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의 초대 관장으로 취임한 것. 그녀는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행정지원 업무와 함께 주한 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