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백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지훈 밝은 얼굴에 환한 미소 아직도 어린왕자란 말이 어울리는 가수 이지훈 이지훈, 최근에 안방 TV에는 많이 나오지 않지만 우리 모두가 잘아는 발라드 가수잖아요. 이지훈은 큰 키에 선명한 인상, 항상 밝은 표정과 호소력 있는 가창력으로 정말 인기 높았습니다. 키가 높아서 노래방에서 따라하기도 힘든 노래들이었지만, 가수 이지훈의 노래는 세월이 지나도 그때 그 시절의 제 추억을 다시 꺼내주는 노래입니다. 이지훈씨는 요즘은 뮤지컬도 하고 있구요, 예전에 보면 이지훈 쇼핑몰 `패리스스토리 옴므'이 매출 50억 대박을 맞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어린왕자"라는 애칭이 더 어울리는 이지훈씨,, 얼굴도 그대로인데 벌써 30대 초반이라니~ 오랜만에 본 사진에서도 이지훈씨는 동안얼굴로 활짝 웃고 있네요. 들고 있는 디마티니 메신저백도 정말 잘어울리네요. 디마티니 메신저백은 뉴욕 메신저백으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