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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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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핸드백^~^ 가장 대중적인 명품 브랜드~ 일상의 외출용 핸드백으로 편하게 메고 다닐 수 있는 최고의 패션 아이템!! 롱샴 핸드백으로 뽑겠습니다 롱샴 핸드백은 유명하면서 대중들이 가장 많이 메고 다니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이고요!!~ 복잡한 디자인 없이 가장 깔끔하고 심플하지만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드러나는 핸드백입니다!! 일상의 외출용 핸드백으로 어디에 가던지,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던지... 롱샴 핸드백은 모두 잘 어울리고 부담없이 메고 다닐 수 있어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면에서도 롱샴 핸드백이 매우 우수하고요^~^* 가볍고 든든한 원단으로 만든 롱샴 핸드백은 외출시 필요한 물품을 이것저것 많이 넣을 수 있습니다~ 롱샴 핸드백처럼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하는 핸드백 브랜드가 많은데요^~^ 최근에 롱샴과 비슷한 디자인의 이태리 여..
드라마패션 <사랑만할래>임세미 자켓~빌포드 자켓 SBS 일일 드라마 에서 임세미씨 착용한 자켓은왁스캔버스 소재로 만든 자켓인데요^~^!!미국 Martexin 오리지널 왁스캔버스를 사용하여 만든 빌포드 자켓입니다!!~ 빌포드 자켓에서 사용되는 오리지널 왁스캔버스는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왁싱의 느낌이나 질감, 그리고 빈티지한 느낌이 어느 왁스캔버스 자켓보다 강력하고 우수합니다!!~빌포드의 자켓은 과거의 헌팅자켓을 기준으로 하여 현대인의 패션요소나 체형을 고려하여슬림핏으로 설계되었는데요!!헌팅자켓의 모자, 방한털 등 불필요한 기능적인 요소를 배제하고왁스캔버스의 본질적인 멋만 추구하고 있습니다^~^!! 빌포드 자켓의 내부 안감도 좋은 소재를 사용하여 만들었는데요^~^*명품을 압도하는 퀄리티를 가지고 있고요!!~내부 안감까지 디테일하게 잘 설계..
突然のゲリラ豪雨でもストレスフリーのワックスキャンバス ここ数年、天候の乱れが激しくなる一方ですね。 午前中は天気が良かったのにみるみるうちに空が薄暗くなってきて、突然ボツボツと大粒の雨。 時には雷を伴ったゲリラ豪雨が全国で見られます。 梅雨の長雨と違い大気が不安定で空が急変するゲリラ豪雨。 出先で突然の雷雨にあってしまっても困らない素材を考えたときに最初に思い浮かぶのはビニール素材(塩ビ・PVC)でしょうか。 水を通しにくく軽量なので重宝しますが反面、耐熱性と通気性に弱点があります。 もうひとつ耐水性が高い素材の代表格はワックスキャンバスです。 ワックスキャンバスは生地にオイルやワックス、パラフィン加工を施してある素材で、この加工によって耐水性と防水性、防汚性が増すのでアウトドア製品に多く使われてることで知られています。 ワックスキャンバスを使用したブランドの中で今、一番の注目を浴びているのが Builford(ビルフォード)の多彩なライ..
국내 연예인도 반하는 로베르타피에리!! 롱샴와 비슷해~^~^* 로베르타피에리에 반하는 국내 여예인들~~ ㅋㅋㅋ유럽, 일본, 싱가포르 등 큰 인기를 받는 로베르타피에는 드디어 국내에도 들어왔습니다^~^!! 로베르타피에리는 국내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지만 이미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ㅎㅎ MBC 드라마에서 김지영씨 들고 나온 가방은 바로 로베르타피에리의 가방이고요ㅋㅋtwo tone 디자인의 이 로베르타피에리 가방은 심플하고 세련됩니다^~^!!일상에 어디에 가도 편하게 메고 다닐 수 있을 것 겉아요 ㅋㅋ 로베르타피에리는 롱샴 핸드백과 비슷한 디자인이고요^~^!!롱샴 핸드백은 심플하고 세련된 다지인이 특징인데요~복잡하고 불필요한 부분을 생략하고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러납니다!!~로베르타피에리도 롱샴처럼 디자인이 세련되고 예쁘고요^~^가볍고 든든한 소재와..
韩剧<说出你的愿望>明星同款背包 Builford 裴福特背包 韩剧中出现的这款明星同款背包为Builford(裴福特)的'5月古典手提包' 明星同款一直是人们关注的话题,特别是最近韩剧中出现的明星同款更是受到人们的关注^~^ Builford(裴福特)的'5月古典手提包'共有木炭色,深咖啡色,黑橡木色 3款颜色 Builford(裴福特)的背包与一般的休闲款背包不同,采用了背包中不太常见的古典复古款式 相比缤纷色彩的休闲款背包,Builford(裴福特)选用了较为深邃的暗色系来突显出蜡帆布的古典时尚感 Builford(裴福特)选用了来自美国的Martexin原蜡帆布 这种原蜡帆布具有100年的历史与传统 传承百年的历史与哲学使得Builford(裴福特)的背包在手感、质感、以及时尚复古感上更为出色 大多数的背包会选用休闲的款式,但Builford(裴福特)则将蜡帆布原有的这种独特魅力充分展现 并与高级感的皮革相搭配,打造出了一种赞新的复古奢华时..
「大人の通勤ランドセル」選び ある雑誌で「大人の通勤ランドセル」というタイトル記事がありました。 「大人の通勤ランドセル」とは、うまいことを言ったものですね。 男性のみならず、巷には女性が2way・3wayリュックで通勤する姿を見ることができ、社会人にもリュックの便利さが支持されています。 いつからこんなにリュックが流行しだしたのでしょう? リュックやバックパックと言えば、登山メーカーが出しているものが一般的な時代がありました。 当時は暗い色が主流で、軽くて機能的なのですが大きさを見てもデイリーバッグとして使えるデザイン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その後、吉田かばんやマンハッタンポーテージなど日常で使えるカジュアルメーカーが流行し、スーツにも似合う「大人の通勤ランドセル」としてポーター、トゥミ、サムソナイト、セロハリバートンは有名です。 そして今は、「通勤用だけ。」「デイリーにだけ。」と使用範囲を限定せずに使える、カジ..
대학생백팩에서 정장에 어울리는 백팩까지 연령별 브랜드 선택과 디자인 정보 백팩이 대세입니다.예전에는 크로스백이 유행을 했었고, 2010년 까지도 메신저백이 한참 유행을 하기도 했습니다.백팩을 메는 학생들조차 한쪽줄만 걸치고 이어폰을 낄 정도로 백팩이 어색한적이 있었죠. 아마 백팩이 유명해진건 2010년 정도쯔음에, 드라마에서 송혜교가 백팩을 메고 다니면서인데,이때부터 여성들이 백팩을 메기 시작했고, 남자들도 백팩의 붐이 불었던 걸로 기억이 되네요. 오죽하면 출퇴근 하는 직장인 조차 서류가방이 아닌 백팩을 메고 출퇴근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연령별, 스타일별 백팩은 어떤 거이 있고 어떻게 고를 것인가?대부분의 공통적인 의견은, 아웃도어 상황이 아니라면 데일리백으로는 끈이 치렁 치렁 있는 등산가방이나 인케이스라는 브랜드의 등장이후 온갖 카피 브랜드가 생겨나며 반짝 유행을 했..
롱샴인건가~ 롱샴인건가~ 새로운 디자인!! 롱샴 가방 이후에 뭔가 새로운 디자인을 기다라던 내눈에 비친 로베르타피에리캐쥬얼이나 세미정장에도 잘어울리고 4계절 커버가 가능한 국민 가방이었던 롱샴. 그런데 요즘 너무 많이 들고다니기도 하고, 새로운게 갖고 싶어질 무렵, 마땅한 브랜드가 없다 ㅠㅠ 그러던 어느날 made in Italy 브랜드인데, 루이비통의 소재와 프라다원단 소재로 이루어진 그런가방이 있다고????하긴 루이비통, 보테카를 만들던 로베르타 집안이라고 하니 그럴만도 하네요. 그래서 장만한 로베르타 피에리~ 롱샴 가방을 살때는 주로 네이비 위주였는데, 프라다 원단이라서 그런지 저 오렌지가 좋게 느껴져서 골랐어요.. 핹들을 잡는 그립감. 루이비통과 동일한 제조사가 만든 만큼 가죽 느낌이 좋네요~ 가을에는 투톤을 하나 살까 고민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