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 성공적 사례

요즘 스트레스등으로 인해 젊은 나이에 탈모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제가 제 몸으로 임상 경험한 결과를 토대로 정보를 올립니다.

탈모 치료하면 우선 비용이 많이 든다는(백만원 단위)것과 치료효과가 투입비용에 비해 별로 인 것에 대해 실망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제 친구로부터 정보를 받아 직접 제 몸으로 임상실험하여 성공한 방법은 비용도 적게 들고(몇만원 단위) 특별히 시간과 노력이 필요 없다는 겁니다.

방법은

1. 머리를 좋은 샴프로 세척한다(저는 댕기머리 샴프를 사용하였음)

2. 먹는 약이 진짜 노하우임(백만원단위 복합 조제 치료약도 이 성분외에는 의미가 없다고 함)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프로스카(피나스테리드5mg 성분) 나 피로이드(피나스테리드 5mg 성분)를  처방받아

  1알을 4쪽으로 나누어 1일 1회 3개월 복용하니 효과가 확실히 나타났음(보통 2-4개월에 효과)

  : 저는 피로이드를 먹었음

   ( 전문의약품으로 비뇨기과에서 머리털 약으로는 처방을 잘 안한다고 하니 요령껏 처방전 받을것^^)

  : 처방 받고 약 사는데 2만원 내외

  * 이 약은 본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개발된 약이나 부수적으로 머리털에 특효임

3. 미녹시딜 5% 성분이 있는 스프레이 치료제  분사(약품명으로는  마이녹실등이 있으며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음) : 용량에 따라 다르나 저는 2만원에 샀음

* 특별히 병원 다니며 치료받지 않았으며, 상기 약 구해  4등분해서 1일 1회 먹고 스프레이 치료제 뿌린것
 
  외에는 투여한 것이 없음(음식과 술도 평상시 대로 먹었음)

  총비용도 백만원 단위가 아닌 샴프값 포함하여 10만원도 안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