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순수청년 이미지,, 연기파 배우로 발전하길 응원합니다.

서준영..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이지만 수수한 얼굴과 건전한 청년같은 이미지??
서준영은 앞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신인 탤런트 같아요. 아직 팬클럽도 결성되기 전이지만,,, 

서준영은 SBS 주말극 ‘웃어요엄마’에서 지수원과 연상연하 커플연기로 ‘소주커플’이라는 닉네임을 얻었구요. 대단한 연기력 주목을 끌었었죠.,

지난 3월 개봉된 독립영화 ‘파수꾼’에서 드라마와 상반되는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올해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 중에 한명..

앞으로 서준영이 더 자주 TV에 나오길 응원합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한컷 찍은 서준영.. 존피터 메신저백을 메고 있네요. 
존피터. .연예인가방중엔 수수하고 깊은 느낌으 드는 브랜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