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친서민정책 본질을 알아야..
MB의 친서민 정책,, 집권초기 친 대기업에서 친서민으로 정말 바꾼것일까? 아직은 그 속내를 알수 없을 것 같다. 워낙 말바꾸기를 좋아하고 생색내기를 좋아하는 정권이니.. 우선 현재까지 지켜본 바로는 친기업, 친언론, 대운하사업(4대강강 사업) 등은 일관되고 중심을 가지고 진득하게 추진하는 사업임에 틀림없고,, 친서민 정책 등은 생색용 부풀리기 수준에 불과한 것 처럼 보인다. 대부분의 정책이라는 것이 똑같은 파이를 놓고, 줄이는 파이는 숨겨놓고 조금 늘리는 파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형국이니,,,, 이런걸 대부분의 국민이 모르고 수용한다고 믿는 것일까?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햇살론,,, 요즘 햇살론에 대한 보도내용이 봇물처럼 많다, 저신용자들이 대출이 어려워 50%가 넘는 고리대금을 쓰고 있고, 이자..
웰스브릿지 우회상장 정보(커넥트라-네스캡-CT&T)
요즘 CT&T 우회상장 쉘 찾느라 분주한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우회상장에 대한 작은 재료나, 경영권 양수도, 전기차 사업목적 추가만 있어도 온세상의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선우중공업, 엑큐리스,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웰스브릿지.. 에듀패스, 에스씨디 이에 해당한다. CT&T의 수주물량 납품, 장기적인 생존을 위해서는 내년 직상장엔 무리가 있기 때문이며, 아직 씨티측의 입장에서는 "직상장을 검토하고 있고", "우회상장도 알아보고 있다"라는 것이 입장일 뿐. 오늘의 관심기업 웰스브릿지. 우선 커넥트라에게 경영권을 양도했다라는 것이 시초가 되었다. 또한 근거없이 전기차 관련사업을 하는 곳으로 경영권을 넘겼다고 게시판 작업 하면서 관심이 집중되었다. 그러나 커넥트라..커넥트라... 정보는 전무하다. 페이퍼 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