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루나 정말 성격도 좋아요^^ 루나 최고

에프엑스 루나(Luna)는 이제 19세(만17세),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고 앞길이 창창한 멤버잖아요.
에프엑스의 소속사는 그 유명한 SM엔터테인먼트이구요.
루나는 1남 2녀 중 셋째이고 2009년에 데뷔한 걸로 되어 있네요.
그러니까. 에프엑스 루나는 17살때  데뷔한거군요.

에프엑스 루나 는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 (LA chA TA)]로 시작했구요.
루나는 노래부르기, 중국어, 댄스 등이 취미래요.

얼마전 에프엑스가 신곡으로 뮤티즌송을 수상했는데요.
이름이 호명되자 깜짝 놀란 에프엑스는 스태프와 가족,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더군요.

특히 에프엑스 루나는 앵콜곡을 부르는 중 눈물을 흘려는 등 훈훈한 모습이였어요.

에프엑스의 '핫 섬머'는 강렬한 신스사운드와 비트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으로 에프엑스 또래의 아이들이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방법을 그들만의 독특하고 참신한 스타일로 재미있게 표현했더군요.

또한 소소한 일상 속에 순수하고 낭만적인 여름날이 마냥 즐거운 소녀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청량감 넘치는 곡이구요.

최고의 인기 걸그룹중에 하나인 에프엑스, 그리고 루나,, 루나는 파격적인 의상, 몸매, 헤어스타일로 관심을 많이 끌지만요.

눈물도 많고 성격도 좋은 것 같아요.
사진한장, 사인하나 친절한 루나,

지나가다 에프엑스 루나 사진 한컷 찍었는데요. 존피터 백팩 쓰더군요.
요즘 연예인들 은근히 많이 메고 다니는 가방... 존피터 백팩..

루나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