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 행운이며, 복지라는건 잘알겠는데..
그래도 식사란 것이 맛과 즐거움이 있어야 하는데.
한끼를 떼우는 개념이니,, 즐거운 시간이 언제부터 그냥그런 시간이 되었다.
그렇다고 한끼에 7-8,000원, 밖에서 먹고 나서 사무실로 오면 거의 남는시간도 없고..
나름 다이어트, 시간절약, 용돈 절약으로 위안삼지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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