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가방 고민중이에요.. 카메라가방하면 주로 어떤거 떠올리나요?
우리나라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가방, 질e, 헤링본, 돔케, 빌링햄 같은게 유명하잖아요.
내셔날지오그래픽가방은 우리가 흔히 느껴지는 다큐멘타리 내셔날지오그래픽의 여행이 느껴지는 색감과 네이밍을 가진 브랜드같습니다.
천가방 소재중에서는 차분한 느낌이구요.
전요즘 갠적으로 카메라가방을 둘러보면서 내셔널지오그래픽가방이랑 고민이에요.
특히, 일반 생활때 사용할만한 디자인이 좋은 고급스런 디자인을 찾고 있기 때문에 내셔널지오그래픽가방 이랑 함께 질e도 함께 보고 있어요.
질e 디자인은 프랑스, 이태리, 영국,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는 인케이스와 함게 매우 유명한 브랜드이지만,
우리나라에는 올해 정식으로 이제야 들어오네요. 한국 공식사이트 : www.jill-e.co.kr
주로, 아이패드, 노트북 등을 가지고 다니게 되는 캐리어 우먼 등에게 매우 유명한 브랜드이구요.
인케이스가 다소 천가방, 학생가방 위주라면, 질e (Jill-e) 디자인은 다소 정돈된 느낌이고 가죽 소재이면서,
캐리어 우먼이 데일리 백으로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 입니다.
질e 디자인은 감성적인 디자인과, 요즘 많이 보편화 되어있는 태블릿 pc, 스마트폰, 노트북 등을 넣고 다니기에 가장 적당한
기능적인 가방이면서 동시에 일반 가방으로도 많이 쓰이는 제품입니다.
질e 디자인이 원래는 DSLR 카메라가방에서 시작한 만큼, 기능성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도 없이 신뢰가 높은 편이구요.
또한가지 주목해야 할점은, 여기서 나온 카메라 가방인데요.
워낙 카메라 가방 같지 않게 생겨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Canon 등 제조사에서 주는 DSLR 카메라가방은 주로 보관용으로 쓰게되고,
그렇다고 새로 구매하는 대부분의 dslr 카메라 가방이 기능성만 갖춰서 투박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DSLR카메라 가방 따로, 자신의 패션백을 따로 휴대하고 다니고 있지만,
질e 디자인은 카메라 가방 하나만 휴대하고 다닌다는 장점이 있더군요.
특히나, 블로거나 아마추어 dslr 사용자의 경우, 비싼 렌즈와 카메라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하는 반면,
카메라 가방 가득 장비를 채우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질e 카메라 가방을 평소에 사용하면서 파티션을 이용해서
적당한 공간만을 할애해서 카메라 장비를 수납하고 다니는 편이더군요.
질e 디자인은 3가지 제품 라인이 있습니다.
- 여성 캐리어 우먼이 가장 좋아하는 ego collection.
- 남자들의 DSLR 카메라 가방 jack collection.
- 여성들의 DSLR 카메라 가방 classic collection.
내셔널지오그래픽가방이랑 함께 고민중인 질e 디자인 한번 둘러볼까요?~~
아래는 가장 마음에 드는 남성용 가죽 DSLR 카메라가방인데요,
이것 때문에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에서 질e 와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입니다.
디자인이 좋아서 카메라가방인데도 그냥 일상적인 사용이 많은 가방이에요.
역시 아래서 보듯, 어떨때는 그냥 카메라 하나만 수납하고 그냥 캐쥬얼 가방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맘에드는건 역시, 여성용 카메라가방, 클래식라인인데요.
아무리 디자인이 좋다고 이야기하는 카메라가방이 많지만, 역시 결국 카메라가방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질e 디자인은 여성용 핸드백, 숄더백으로 써도 아무 문제가 없을정도로 디자인이 좋아요.
특히 질e 같은 경우는 내부의 파티션을 자유자제로 조절하기 때문에 원하는 형태로 언제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연예인들 중에서 사진 취미가 있는 분들이 많이 쓰기도 하더군요.
질e 디자인은, 카메라 가방 뿐만아니라 노트북가방, 아이패드 가방 등 라이프스타일 백들이 강점입니다.
미국에서 인케이스가 패브릭소재의 학생가방이면, 질e 디자인은 가죽 소재에 커리어우먼, 전문가용입니다.
아래 보다시피 카메라가방, 아이패드가방, 노트북 가방 같은 형태랍니다.
모두,, 정말 핸드백, 패션백 같아요. 그래서 요즘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연예인들이 많이 메는 가방이구요.
장황한 브랜드 소개는 여기까지로 하고,
저는 사이즈가 다소 작은 미디엄 브라운 dlsr가방으로 하고, 형님꺼는 메신저 브라운 dslr 가죽 카메라가방을 드렸어요.
다 가방 모두 특징이, 질좋은 갖구 소재가 사용되었고, 다지인이 우수해서 그냥 평소에 들고다닙니다.
사이즈 면으로 봤을때는 좀더 작은게 DSLR 한개 정도 넣고 그냥 일반 데일리백으로 쓰기에 좋구요.
보다 전문가나 이런 직종에 있다면 "Jack Messenger Brown Leather Camera Bag" 진정으로 추천합니다.
장비를 쓰다보면,, 사실 큰 가방으로 자꾸 욕심이 더생기긴 한데요..
어짜피 라이프스타일 따라 사야할거 같구요. 나름 가격대는 괜찮은 것 같아요.
해외 유명브랜드이면서 디자인이나 기능성, 그리고 소재가 뛰어나다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오랜 세월 사용하면 세월의 흔적이 묻어 더 친근해 질 수 있다는 느낌이었구요.
참고로 두가방 모두, 뒷면에 하단에도 자크가 있는데 이걸 열면 여행용 캐리어 손잡이에 가방을 끼워 넣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여행갈때 투박한 제조사 가방 들고 다녔는데 이제는 이 가방이 딱이라고 생각해요.
아래는 매장에서 몇컷 찍어 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사랑하는 카메라 가방들 ^^
마지막으로 이제 몇가지 카메라가방이랑, 아이패드가방, 그리고 노트북가방용 크로스백, 숄더백, 토트백을 볼까요?
매장에서 사용후기 써준다는 조건으로 할인 ㅋㅋㅋ을 조금 받고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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