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을 보면 느끼는점, 역시 박하선은.. 느낌그대로.

박하선을 보면 전 여신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배역이 그래서인가요. 인현황후로 나왔던 박하선,, 후덕해 보이고,, 사리깊어 보이더군요.

그외 사진들 을 봐도 박하선은 정말 여신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박하선은 탤런트겸 영화배우이죠.

박하선은 1987년 10월 22일 태어났구요

키 164.8cm, 45kg ..

 박하선의 소속사는 에스엘 엔터테인먼트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졸업하고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 했다고 합니다.

2011년 제5회 대한민국 나눔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도 수상했구요.

 박하선의 집앞에서 박하선을 만났습니다.

박하선이 즐겨쓰는 가방은 존피터 메신저백이었네요.

 박하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