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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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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팔찌 브랜드 feat 이기광, 차은우 팔찌 같은 악세사리는 주로 봄, 여름에 많이 찾는 편인데요. 왜냐면 노출이 되기 때문에.그러나 남자들의 경우는 가을이 되어야 오히려 더 팔찌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요.주로 가을이 캐쥬얼에서 댄디한 스타일로 자체 엠디 개편?을 시작하는 해이기도 하고 ^^악세사리에 이물감을 느끼는 남자들도 선선해진 가을에 악사세리를 더 선호하는 편이라 팔찌를 찾게된답니다. 남자팔찌 브랜드 중에서는 - 여기서는 그냥 보세같은거 말고 브랜드 있는 남자팔찌를 위주로 포스팅해볼께요.남자팔찌가 괜찮은 브랜드들은 많치 않아요. 여자의 경우는 노미네이션, 판도라, 티파니, 정도의 팔찌들이 매우 잘 알려져 있구요.남자의 경우는 사실 딱히 괜찮은 브랜드가 없어요. 여자 여자하거나;;;; 괜찮은 브랜드가 많치 않습니다. 남자가 좋아할만한. ..
아침부터 센터에서 궁상을 떨며 오랜만에 강제 여유.. 과연 뽑기의 운이 나빴던 걸까? 더늦기 전에 SUV 한번 몰아보겠다고 젤리쿱이라는 애칭을 가진 차를 계약했는데 크고 작은 잔고장이 있다. "차는 센터에서 완성되는거야"라는 말이 격하게 떠오르는 지금. 차를 맡기고 커피한잔의 여유. (사실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강제 여유이다 ㅋ) 요즘들어 느낀지만, ... 나를 즐겁게 해주는 사람보다 나를 보고 웃고, 행복해 하는 사람을 보고 싶다. 나는야 순정파, 차는 순정형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작은 사치로 그릴은 세로그릴로 바꿔 주었다. 나와 가족의 안전한, 든든한 이동수단이 되어주길. 이와중에 여기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업데이트 하는 이유는,, 이제 다시 좀 열심히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