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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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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민경후 최근 근황과 패션아이템 민경훈 아시죠? 2003년에 오래전에 데뷔하여 버즈의 보컬로 활동했던 가수잖아요. 한동안 활동이 드믈어,, 민경훈씨를 많이 보진 못했는데 경훈은 이번에 2집 앨범 "소픙"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이 앨범으로 민경훈이 정말 대박났으면 좋겟어요. 예전 2003년 데뷔시절부터 쌈자를 좋아해왔는데, 정말 기다려지네요. 앨범 발매기념으로 얼마전 열렸던 팬사인회에 참석해 보고 싶었지만, 못가서 아쉽구요. 여기서 민경훈을 응원할께요 ^^ 요즘 연예인들 많이 멘다는 디마티니 백팩 메고 지나가는 민경훈.. 화질은 뿌옅게 나왔어도 그 광채는 그대로 ... ^^
신성록 훤출하고 기지있는 뮤지컬배우 멋진 신성록! 신성록은 뮤지컬 배우인데요. 2003년 SBS 드라마 '별을 쏘다'로 데뷔했습니다. 뮤지컬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옥주현이랑 신성록이 주연한 몬테크리스토 모두 한번쯤 본적 있을거에요. 옥주현의 목소리도 천상이지만, 신성록의 탁월한 모습과 중후한 저음 참 어울리는 것 같아요. 187이나 되는 키에 백작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분장실에서 찍은 것 같은데.. 신성록은 평소엔 디마티니 메신저백을 쓰는 모양이네요. 디마티니는 원리 오리지널 메신저백이지만, 연예인들이 백팩, 크로스백으로도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이구요. 바이커들에게 특히 인기가 종흔 브랜드입니다. 신성록 멋있는 모습으로 곧 다시 우리곁으로 오리라 생각합니다.
권리세 아무리봐도 청순하고 깜찍!!! 권리세 권리세! 권리세 정말 깜찍하네요. 권리세는 위대한 탄생에서 스타 오디션 때 인상적이 었는데, 요즘은 우결에서 데이비드오와 호흡을 잘 맞추고 있네요. 권리세 커플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는 거 보면 정말 둘이 잘 맞아 보이고, 우리가 보는 모습이 숨김 없는 모습같아 좋아 보이더군요. 권리세는 1991년 8월 16일생 이구요, (곧 생일) 키 163에 49kg 깜찍한 체형. 앞으로 권리세를 TV에서 더 자주 보았으면 좋겠어요. 아래 사진은 정말 수수하게 서 있는 권리세 모습인데요. 디마티니 메신저백 메고 캐쥬얼한 스타일 보기좋네요~ ^^ 디마티니는 오리지널 메신저백으로 유명한데 연예인들이 많이 메는 가방중에 하나입니다.
이지훈 밝은 얼굴에 환한 미소 아직도 어린왕자란 말이 어울리는 가수 이지훈 이지훈, 최근에 안방 TV에는 많이 나오지 않지만 우리 모두가 잘아는 발라드 가수잖아요. 이지훈은 큰 키에 선명한 인상, 항상 밝은 표정과 호소력 있는 가창력으로 정말 인기 높았습니다. 키가 높아서 노래방에서 따라하기도 힘든 노래들이었지만, 가수 이지훈의 노래는 세월이 지나도 그때 그 시절의 제 추억을 다시 꺼내주는 노래입니다. 이지훈씨는 요즘은 뮤지컬도 하고 있구요, 예전에 보면 이지훈 쇼핑몰 `패리스스토리 옴므'이 매출 50억 대박을 맞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어린왕자"라는 애칭이 더 어울리는 이지훈씨,, 얼굴도 그대로인데 벌써 30대 초반이라니~ 오랜만에 본 사진에서도 이지훈씨는 동안얼굴로 활짝 웃고 있네요. 들고 있는 디마티니 메신저백도 정말 잘어울리네요. 디마티니 메신저백은 뉴욕 메신저백으로..
[김광민]김광민의 빠져들 수 밖에 없는 훈남 매력 *^^* 김광민 아시나요? 김광민 은 영화배우이자 탤런트인데요. 82년생,, 그러니까 만으로 28세이네요. 김광민 은 가수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소속이구요. 2005년 KBS 드라마 '이 죽일놈의 사랑'으로 데뷔했습니다. 일전에 방송된 MBC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슈퍼스타 빅매치-프렌즈가 떴다'에 비와 함께 출연한 김광민은 예전에 붐(이민호)과 함께 뉴클리어라는 그룹을 결성하려고 했는데 비가 반대했다고 말해서 붐과 비가 왜그랬을까 하는 궁금증을 일으키기도 했었지요. (비가 돈을 밝혔다라고 이야기 했지만, 그냥 쇼프로그램에서 하는 재미있는 경험담 정도였습니다.) 암튼 김광민은 비와 친하고 여러 방송에서 비와 동창생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답니다. 훈남의 얼굴에 볼수록 선해보이는 눈빛, 김광민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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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백의 선택... 디마티니 메신저백 사용후기 디마티니 메신저백을 하나 장만했어요. 자전거 시작했는데 외출용 가방으로, 또 자전거 세워놓고는 나름 스타일 살려서 메고 다닐수 있는 메신저백을 찾던 중,,, 디마티니 메신저백이 한국에 들어온걸 알았고. 예전 유학때 봤던 가방이라서 주저없이 구매했습니다. 오늘 포스팅하는 디마티니 메신저백 같은 경우는, 메신저백의 원조이고 세계최초의 메신저백입니다. 특히 디마티니 메신저백은 현재에도 뉴욕에서만 생산되는 희귀종입니다. 요즘 이런 저런 메신저백이 많은데.. 디마티니 메신저백은 예전 1960년대 출시된 그 형태 그대로입니다. 거의 하나도 변한게 없을 만큼 원형을 유지하더군요. 왠지 전 뉴욕사람들이 오랫동안 사용하는 이 디마티니 메신저백이 끌리더라구요.. 디마티니 메신저백은? 디마티니 메신저백은 1947년에 만들어..
디마티니 메신저백 - 오리지널 뉴욕 메신저백 디마티니,, 오늘은 디마티니 브랜드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고 소개합니다. 올해 공식적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오게된 메신저백의 원조, 세계최초의 메신저백이며 메신저백의 거장. 프랭크 디마티니가 만든 이 디마티니 가방이 1960년대 미국 포니익스프레스사의 우편배달부들이 모두 사용하면서, 메신저백이라는 애칭이 붙고, 지금이 패션 트랜드를 형성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메신저백의 살아있는 역사, 오리지널 메신저백 디마티니 메신저백입니다. 예인들이 은근히 많이 메는 디마티니 메신저백, 작은 사이즈는 크로스백으로 주로 여성 배우들도 많이 찾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