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백 브랜드 갓성비와 프리미엄까지

벨트백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사실 우리가 요즘에 많이 찾는 힙색을 벨트백이라고 하는데요.

흔히 알고 있는 웨이스트백이랑 같은 말이기도 하답니다.

무슨말이냐구요???

벨트백 = 힙색 = 웨이스트백 = 요게 똑 같은 말일까?

네넵!! 맞는 말이지요.

영어의 어원이긴 하지만 벨트백도 허리 벨트처럼 메는 가방이라는 뜻이고, 힙색이라는 거도 히프 쪽에 메는 가방, 웨이스트백도 허리에 멘느 가방이라는 뜻이잖아요. 셋다 늬양스는 좀 다른 분위기지만 결국 같은 말이라는 사실!

오늘 보여드린느 벨트백은 얼티메이크힙색 인데요.

얼티메이크(ULTIMEIK)는 존피터의 프리미엄 라벨브랜드로, 40년 역사의 오리지널 뉴욕 브랜드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캐쥬얼백 중에서는 가장 프리미엄 브랜드에 포지션에 속하구요.

요렇게 멋지게 생겼답니다.

일반적으로 캐쥬얼 벨트백(힙색)이라면 존피터 1500을 추천하는데요.

지금 보여드리는 얼티메이크 벨트백은 그런 캐쥬얼한 벨트백 보다는 외출용, 데일리백 용도이구요.

넉넉하게 줄을 을려서 메면 캐쥬얼한 옷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세미룩까지도 잘 어울리는 편이랍니다.

 

오늘 포스팅의 주제가 벨트백이기 때문에,

아래 사진을 보면 가장 기본적인 벨트백 포지션의 코디를 볼수 있을거에요.

사진을 보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나요? 여행갈때 이거 하나 꼭 있어야 겠다는 지름신이 내려오지 않나요?

여행이나 외출시에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또한 벨트백은 아래 보시는 것 처럼 슬링백의 포지션으로도 멜수 있는데요.

슬링백 또는 메신저백의 대용을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납공간이라서,

지갑, 여권, 충전기, 화장품파우치, 담배, 핸드폰 등 왠만한 외출용 소지품인 넉넉하게 수납이 가능하답니다.

 

 

특히 얼티메이크힙색(벨트백) 같은 경우는 좀 넉넉하게 끈을 늘리고 앞으로 메는 것도 좋은데요.

위의 사진은 슬링백이나 메신저백 스타일로 사용하는 모습이고 아래는 우리가 흔희 웨이스트백 이라고 부르는 스타일의 포지션이랍니다.

결국은 벨트백, 웨이스트백, 힙색이 다 같은 말이지만 다양하게 연출해서 사용한다는게 요즘 트랜드의 핵심이고,

한번 제대로된 걸 구매하면 용도가 매우 다양하고 외국 나갈때도 좋기 때문에 저라면 이 벨트백 만큼은 꼭 좋은거를 추천하고 싶어요.

 

 

얼티메이크 힙색(벨트백)은, 미국 듀폰사의 인비스타코듀라 1,000데니아를 사용하는데요

일반 시중의 가방 원단들 보다는 3-4배의 고가이며, 완벽한 생활방수 코팅이 되어 있어서 정말 완벽한 가방이죠.

 

 

아직은 외출을 많이 못했지만 이제 4월말이면 곧 나갈일이 많아지겠죠?

화창한 날씨속에 낮엔 벌써 반팔이 보이기 시작하는 계절이더라구요.

여러분들 코로나 조심하시면서 즐거운 일상 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