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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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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메신저백, 역사와 정통 그대로 - 디마티니 메신저백 세계 최초의 메신저백, 60년이 넘는 역사속에 변하지 않은 그대로의 모습 De Martini는 뉴욕의 Mott st 가에 있는 빌딩의 반지하 Globe Canvas사에서 만들어 졌습니다. Many accounts of legendary Frank De Martini occupy the web pages of our competitors and bike messenger groups. They credit our bags with being the undisputed original and give brief histories of how Frank's design became the standard for New York bicycle couriers. However, they overlook the d..
메신저백(messenger bag)에 대하여. 메신저백(messenger bag)은 가방 한쪽 줄을 어깨에 매는 형태의 가방입니다. 메신저백과 크로스백과의 차이점 크로스백과는 다르게 어깨끈이 상대적으로 짧아 등이나 허리에 강하게 밀착된다 우편 배달부, 노동자들의 사용에서 유래되어 방수, 내구성 등을 위해 강한 소재를 사용하였다. 메신저백의 유래 메신저백은 1947년 미국 뉴욕의 De Martini Global 사에서 힘든 일을 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사계절내내 쓸수 있는 질기고 튼튼한 가방을 만들면서 유래되었다. 이 가방은 가방끈을 어깨에 걸쳐고, 가방을 허리에 잘 붙게금 만들었으며, 거친 마모와 비에도 젖지 않도록 방수 기능을 가진 크로스백 형태의 가방이었다. 이후 디마티니(Demartini) 가방은 미국에서 널리 사랑받는 제품이 되었고, 1960년..
올 가을 유행아이템 메신저백~! 올가을, 메신저백이 ‘스타일 남녀’의 등에 올라탔다. 자전거를 타고 편지를 배달하던 미국 우체부(메신저)들이 어깨에 비스듬히 메고 다니던 가방에서 유래한 이 백이 요즘 자전거 열풍을 타고 유행 아이템으로 올라선 것. 디자이너 폴 스미스도 올가을·겨울 제품으로 내놓은 메신저백에 오리지널 색동 자동차 앞으로 ‘자전거’가 무리지어 지나가는 프린트를 넣었을 정도다. 자동차가 아니라 자전거가 주인공이 된 셈이다. 메신저백은 튼튼하고 가벼워 학생들의 책가방이나 직장인들의 노트북 가방으로도 손색이 없다. 정장을 입은 여성에게도 멋스럽게 어울린다. 메신저백의 유래와 요즘 나온 디자인, 멋지게 메는 법을 함께 알아봤다. 바이크룩의 원조 vs 핫 패션 아이템 자전거와 아웃도어룩이 유행하면서 메신저백이 여성들의 ‘잇백’을 ..
괜찮은 백팩, 크로스백 밖에서 들고다닐만한 가방중에서 10만원 미만의 가방이라면 뭐가 좋을까?? 학교가방이나 학원 가방이라면,, 책가방, 즉 백팩 형태의 가방인데... 고등학생가방, 대학생 가방으로 존피터를 단연 추천하구요. 존피터는 세계적인 가방 디자이너인 존피터가 만든 가방인데.. 30년 좀 넘는 브랜드로 요즘 널려져 있는 맨하탄포티지 가방의 아버지쯤 되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차이나 같은데서 만드는게 아니라,, 아직도 made in new york.. 모두 미국 뉴욕에서 제작되는게 특징.. 뉴욕 백팩커들에게는 이미 오래전부터 유명하고,,, 요즘 국내 연애인들도 자주 들고다니는게 포착된다는 ^^ 메신저백 중에서는 올해 국내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때타지 않은 디마티니 메신저백을 추천합니다. 디마티니는 60년이 넘은 뉴욕 브랜드인..
유키스 동호가 즐겨쓰는 메신저백~ U-KISS 유키스 동호가 애용하는 디마티니 메신저백~ 찰칵~ 했네요^^ 요즘 연예인들도 하나둘씩 쓰고있는 메신저백이 디마티니라는 미국 가방인데요. 메신저백에 원조라고 하더군요.. 100년되었다고 하나? 암튼 메신저백이라는 이름 자체도 디마티니 가방을 미국 우체부들이 60년대에 많이 메고 다녀서 생겼다는 군요. u-kiss 동호가 메는 가방~ 간지 200%~
디마티니 메신저백 색상 너무 이쁘구요 . 디마티니 메신저백 색상 너무 이쁘구요 . 모든게 다 맘에 들어요 !
디마티니(de martini)와 자전거 여행 IT’S AROUND 40MILES. WE LEFT THE STORE AROUND 6:30AM WE DIDN’T SLEEP LAST NIGHT.SO LOOKS SO SLEEPY…. GIL HODGES MEMORIAL BRIDGE MY BREAKFAST WAS FRENCH TOAST.BUT TOO MUCH AND SWEET. TAITO GOT A OMELET WITH HAM. THE OCEAN WAS STILL COLD.WE COULDN’T SWIM. WE GOT HOME AROUND 1:00PM. YES.OUR PLAN WASN’T GOOD.WE SHOULD LEAVE AROUND 10:00AM.NEXT TIME….. BIKE BIKE B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