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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와 새우깡... 니콘 카메라 2d 사진 니콘카메라 2d로 찍은 갈매기와 새우깡 사진 갈매기.. 생각 보다 가까이에서 보면 무섭습니다. 저 노려보는 눈빛이~ ^0^ 갈매기 앞에서 새우깡을 조심하세요~ D2H + TC-16A + ZF 50mm 니콘 카메라 Nikon D2H
강화도 다녀오는 길.. 찰칵^^ 강화도 여행 추천 ---------------------------------------------------------------- 참고로 하루에 한가지 패션 아이템만을 60% 할인하는 소셜커머스 발견했어요. 트위스트 : www.todayswishlist.com 북마크 필요할 듯. 한번 꼭 들려보세요 아벨로일라에서 운영하는데 정말 좋은 아이템 매일 바뀌면서 60% 할인하더군요 ------------------------------------------------------------------ 강화도 다녀오는 길... 차안에서 찰칵~ 한번 맘겼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어둡고 스산하지만 여유가 느껴지는 귀가길...
용산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와서 용산국립중앙박물관 토요일 낮시간 방학중인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 그리고 안내원들의 설명에 귀를 쫑깃 세우고 역사의 한 순간을 짧은 설명과 함께 바라보는 유물들~ 천년의 시간이 압축되어 그 시대의 모습을 우리 눈앞에 보여주는 것들~ 무엇을 담아야 할지 정하지 않고~ 그냥 돌아 봤습니다. 그 무엇인가가 정해 진다면~ 다시 몇번이고 가도 좋을 소재들이 많더군요. S2po
장자도(선유도, 무의도) 여행때 찍은 풍경사진 장자도, 선유도, 무의도 여행 여름휴가로 선유도의 옆섬인 장자도에 다녀왔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돌아 오는 날엔 약간이 빗방울도 뿌린 그런 날씨였지만~~ 시원하고 추억이 될만한 여행이었네요. 한가하니~ 책한두권 들고 언제가 다시한번 찾아가 보고 싶은 곳 이었네요. 장자도 선착장 부근에서의 이틀간의 일몰을 담아 봤습니다. ikon D2H
무엇이 보이싶니까? 조사에 따르면 어린 아이들이 보면 이 그림에 남녀를 인식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이런 기억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단지 9마리의 돌고래가 보인다고 합니다. 당신이 3초 내에 돌고래를 찾지 못하는 것은 순수성을 잃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가장 무서운 질병 “고정관념”, “고정관념”은 상상력의 산물이다
직장인의 회식문화, 음주습관.. .그리고 내모습. 같기도.... 이런것 같기도 하고 저런것 같기도 하고.. 코메디에 나오는 말이다. 난 정말 술을 좋아한다. 학교다닐때 부터 마셔댄 술들을 모으면 얼마나 많을까?? 그런데, 직장에서의 술문화는 파워풀하다. 술먹는 횟수도 그렇지만, 마시는 음주량도 굉장하다. 아무리 술을 좋아하는 나도 가끔은 지칠때가 ...;; 기왕 먹는 술, 원래 좋아하는 나로선 먹을때 기분좋게 먹자는게 신념이다. 까짓거 마실꺼면 재미있게, 즐겁게 먹는다.. 그렇다 보니 술자리에선 항상 재미있게 마신다. 한잔도 빼는것 없이 바로 원샷.. 폭탄주, 칵테일주, 등등 *^^* 이제 습관적으로도 잘마시고 술자리도 많이 만드는 모습.. 진로소주, 처음처럼, 백세주, 오십세주, 전통주, 막걸리, 탁주, 약주, 담근술 안가린다. 요즘 보면, 좋아서 먹..
사랑니로 인한 턱통증? 사랑니 수술의 공포 사랑니 꼭 뽑아야 하는가? 잘못난 사랑니, 비뚤어진 사랑니 꼭 뽑을 필요 없어요 ^^ 사년 전이었나? 나이 서른이 다되어 가는데 사랑니가 났다. 치과에 가니 사랑니를 뽑기 전에 엑스레이를 찰칵~~ 근데 왠걸? 사랑니가 윗니에 나서 갔는데 엑스레이를 보니 아랫니에도 사랑니가 자라고 있다.. 잇몸안이라 돌출되지 않아서 보이진 않았는데 홀로 자라고 있었구나,, 근데 방향이 비뜰어진 사랑니다. 그날 위에 사랑니는 쉽게 빼었는데.. 의사선생님 왈... 아래 사랑니는 돌출되지 않아서 빼기도 힘들고 큰 통증이나 불편함이 없으면 그대로 두라는 것이다. 그렇게 잊고 지내길 4년... 어느덧 그 삐딱하게 자라던 사랑니도 커져서인지 결국 밖으로 하얗게 나왔네~~ 물론 불편함이 없어서 그냥두고 양치질이나 잘 했다.. 전동치솔..
옥상 텃밭의 상추, 고추 재배 이야기... 옥상 텃밭에서 고추랑 상추 재배하던 이야기 입니다. 3월초에 모종을 심어서,,, 무럭무럭 자란 상추와 고추들.. 3식구 먹기엔 너무 많아서 이웃, 친지에게 일주일이면 커다란 봉투로 인심까지 쓰고 있다.. 태풍 갈매기란놈 때문에 3일동안 못봤더니 어느새 상추는 또다시 부쩍 자라있었다. 한편 ,비가오니 물줄 필요가 없어 편하긴 하다.. 여기저기 무럭무럭 자라난 상추와 고추들.. 비료도,, 농약도 없이 그야말로 유기농, 친환경,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농산물 들이다. 고품질, 프리미엄 농산물이랄까? ㅎㅎㅎㅎ 이 고추들을 보라!! 아무리 먹어도, 끊임없이 자란다. 왠만한 다섯식구 핵가족이라면 아이스박스 서너개면 식구들 먹을 상추와 고추정도는 해결되지 않을까? 신선함.. 그자체!! 근데 상추들을 보니, 곧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