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Fashion, Trend ' 카테고리의 글 목록 (92 Page)
본문 바로가기

Fashion, Trend

(875)
디마티니 백팩, 일본에서 봤어요 일본에서 만난 디마티니 백팩. 이가방은, 바이크 백팩으로 프랭크 디마티니 100주년 기념으로 한정생산된 것인데.. 일본엔 좀 풀렸나 보네요~ 디마티니 백팩,, 폰으로 찍어서 작네요 ㅠ
디마티니백팩 노트북 가방을 넣어봤어요 디마티니백팩, 스타일 예쁘고 애지중지 하는 가방중에 하나, 원래 노트북이 있어서 인케이스가방을 사려다가,, 디마티니와 한참 고민하다 디마티니로 구매했습니다. 노트북 때문에 노트북 가방을 생각했지만,, 결국 일상적인 백팩 사용이 더 많을 것 같아서,, 만약 디마티니 브랜드에서 노트북 가방이 나왔다면 두말하지 않고 구매했을텐데, 심플하고 예쁘게 나오는 스타일이라 그렇게 쿠션까지 들어있진 않더군요. 그래서 결론은 레스포삭 노트북 케이스를 하나 추가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벨로일라에서 싸게 팔더군요) 모든게 해결되었네요. 디마티니 백팩 외출할때 잘 사용할 수 있고, 노트북 넣을땐 노트북 케이스에 넣기도 하고,, 혹은 레스포삭 노트북 가방 만 가지고 다닐수도 있으니,, 결국 원하는데로 다되었어요 ^^
존피터백팩 1201 퍼플, 인천공항에서 만나다. 인천 공항에서 만난 존피터 백팩 1201 퍼플. 입국심사대에서 본거니까.. 아마도 해외에서 구매해 온 것 같다. 존피터 백팩 정말 이쁘네요~ 가방 메신분도 잘어울리고. 여자백팩으로 많이 쓰는 가방. 존피터 1202 네이비는 남자들이 많이 메는 가방. 남자백팩이네요
[디마티니]일본에서 만난 디마티니 메신저백 디마티니 메신저백, 일본에는 역시 많이 메네요. 일본은 아시다시피 자전거가 완전 일상화 되어 있는데,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메신저백 디마티니인데요, 그냥 길에서 만난 사진들 위주로 담아봅니다. 낧고 오래된 디마티니 사진은 5년정도 사용한 거라고 하네요. 일본애들이 알뜰해서인지,, 아님 디마티니가 오래되면 더 빈티지스러운진 몰라도.. 미국이나 일본 모두 가방 꽤 오래 사용하는 것 같아요. 일본에는 원래 자전거를 즐겨탔는데, 역시 우리보다 기능성 자전거도 많은 편입니다. 늘 생각하기엔 앞에 빵싣는 바구니 자전가만 탈것 같아도 ㅠ 바이커들은 보통 좀 스포틱하고 검은계열을 좋아할 것같은데 이상하게도 분홍색이 인기가 높네요. 아마 스타일은 1947년전 메신저백의 원조 그대로이지만, 색상에는 뽀인트가 있으면 좋겠다..
디마티니 가방, 숄더백으로 신선한 모델이 있네요. 디마티니 숄더백입니다. 디마티니는 세계최초의 원조 메신저백이고, 지금도 가장 명품 반열의 메신저백이기 때문에, 메신저백으로만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숄더백 스타일도 꽤 괞찮은것이 나와 있네요. 정말 심플하고 깔금해 보이는 이 디마티니 숄더백, 그 밑에 있는 조금 클래식해 보이는 색상은 왁스웨어로 된 것이더라구요. 암튼 오랜만에 만난 신선한 디자인 ^^
[픽시자전거]픽시 자전거, 하이브리드 자전거, 그리고 프리미엄 자전거 픽시자전거 - 요즘 유행하는 자전거임은 틀림없다. 픽시 자전거 패션 아이템이 되어 형형색색 유행이지만, 난그저 저런 검정색 투박이가 좋다. △ 걸려있는 저 디마티니 메신저백,, 픽시바이커에게 최고의 가방 아이템 하이브리드 자전거 - 이건 우리가 생각하는 하이브리드 개념은 아닌듯, 즉 요즘 하이브리드 자전거라 하면, MTB 프레임에 픽시 같은 바퀴에.. 스피드를 고려한 튼튼한 자전가 같은 것인데 위 자전거는 정말 사람발로 굴리는 것과 전기 자전거와의 하이브리드 개념. 디자인이 워낙 깔금하고, 모터 부분이 컴팩트하게 나와서 한컷 했어요~ ▽ 아래는 프리미엄 자전거. 그냥 클래식한 분위기인데 예사롭지 않은 모양이더니,, 역시 500만원을 넘는 자전거이다. 이런 프리미엄 자전거,, 어디 무서워 파킹이라도 할수 ..
픽시자전거 비싼게답일까..픽시자전거에 대한 생각 픽시자전거 요즘 한참뜨는 자전거입니다. 픽시 자전거는 원래 뉴욕 등지에서 우편물이나 서류를 전달해주던 바이크 메신저들이 빠른 속도를 내기 위해 경륜선수들이 타고다니던 자전거를 개조해서 만든 것이라 하더군요. 이 픽시 자전거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뒷카퀴와 코그가 고정되어, 즉 "fixed"되어 있어서 픽시라는 것인데, 어떻게 보면 원시적인 형태인거 같기도 하고,, 다리아프고 힘든 스타일 같은데,, 왜냐면, 바퀴를 계속 돌려야 하잖아요.. 그렇지만 뉴욕에서 이 픽시자전거 질주하는거 보면 정말 큰 쾌감을 느낍니다. 또다른 장점으론 픽시자전거로 할수 있는 다양한 묘기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지금은 보다시피 픽시 자전거는 자전거를 넘어서 패션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은 느낌이네요. 화려한 색상과 심플한 이미지,, 역..
바이크 메신저의 삶. Copenhagen Bike Messengers and My Dad Photo courtesy of and © Copenhagen City Museum / Københavns Bymuseum. This is not a photo of my dad. I wish it were. I wish I could have found a photo of him while perusing the photo archives of the Copenhagen City Museum but those odds are quite astronomical. While it's not him, it almost could be. During the Second World War my grandmother - my dad's m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