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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포삭 위켄더 사고보니.. 레스포삭 위켄더~♥ 친구가 가지고 있던 가방이라서 많이도 봐왔던 가방입니당ㅋㅋㅋㅋㅋ 사구 싶어서 사두되 사두되????????? 열댓번은 더 물어보고 드디어 제손에..ㅋㅋㅋㅋ 배송 무지 빨랐구요!! 사은품에 다시또 감동 감동..♥ 사이즈는 레스포삭 위켄더 미듐이라 이것저것 많이도 들어가구요ㅎㅎ 제가 스몰이 있는데 위켄더 스몰보다는 미듐이 나은것 같아요~ 레스포삭위켄더 스몰은 조금 넣다보면 무거워져서.. 별로 들어가지도 않는게...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소견입니당!!!!) 오늘두 메구 갔는데 사람들이 다 이쁘다고 난리였어요~ㅎㅎ 아벨로일라 소문도 내고ㅋㅋㅋㅋㅋ 여튼 품절된거 재입고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얼른 입고 됬음 좋겠네용ㅠ_ㅠ 여튼 넘넘 만족입니당~♥
농수산물유통공사(윤장배 사장)의 ‘화환제작 실명제’ 실시 농수산물유통공사는 경조사 화환에 만든 사람의 이름을 표시하는 ‘화환제작 실명제’가 도입한다. 농수산물유통공사의 윤장배 사장은 화환 제작자의 실명과 사용된 꽃의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화환제작 실명제’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화환용 꽃의 재사용을 방지하고 정품 화환 유통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환은 축하용, 근조용 등으로 경조사에 자주 쓰이지만, 일부 점포에서 한번 사용한 화환을 수거해 재사용하는 사례도 종종 발생했다. 이에 따라, 꽃의 신규수요 감소로 인한 화훼농가의 피해는 물론 일명 ‘재탕 화환’을 새 화환과 동일한 가격으로 구입해야 하는 소비자들의 불만도 높았던 것이다. 농수산물유통공사와 양재동 화훼공판장 내 화원연합회(회장 오동열)는 사업참여자로..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전하는 꽃 구매의 노하우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전하는 꽃 구매의 노하우 농수산물유통공사는 꽃의 이름과 특성, 관리요령 등을 요약한 ‘꽃 이름표’가 선보인다. 농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 윤장배)는 소비자들이 꽃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분화류에 표준라벨을 부착하고 식물 관리매뉴얼을 보급하는 ‘꽃 이름표 달아주기 운동’을 전개한다. 농수산물유통공사의 화훼공판장 관계자는 “꽃의 특성이나 관리요령은 물론 이름도 잘 알지 못하는 상태로 분화류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면서 “이렇다보니 식물은 수명이 단축되고 소비자들도 재구매 의사가 낮아져 결국 화훼 소비부진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농수산물유통공사와 농식품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분화류에 부착할 수 있는 표준라벨을 개발·보급하기로 했다. 표준라벨..
농수산물유통공사 활동 - 화훼류 수출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장미, 백합, 국화 등 국산 꽃이 사상 최초로 일본 현지에서 홍보행사 개최 aT(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윤장배)는 일본 화훼마케팅협회(JFMA)와 일본화훼수출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23일 도쿄, 25일 오사카에서 각각 한국산 화훼 홍보세미나를 연다. 한국에서 개발된 화훼품종의 우수성과 상품가치에 대한 전문가 설명회, 신품종 전시회 등이 진행되며, 오사카에서는 행사 당일 쿄바시역 광장에서 일본 소비자들에게 직접 한국 꽃을 나눠줄 예정이다. 최근 수출화훼는 장미 35%, 국화 12% 등 품종 국산화율을 꾸준히 높여가는 추세다. 특히 빛과 온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도록 개발된 ‘매직플라워’는 올해 500만달러 이상 수출되며 농가 소득에 기여하고 있다. 농수산물유통공사 aT에 따르면, 7월말 ..
농수산물유통공사가 급식 식재료 조달시스템을 도입했네요~ 올해 2학기부터 학교급식 식재료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전자조달시스템이 도입된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 사장 윤장배)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는 오는 9월부터 인터넷상에서 식재료 공급업체와의 계약체결 및 관리가 가능한 ‘단체급식 식재료 전문 전자조달시스템’을 운영한다. 특히, 학교급식은 서울·부산·인천·전북·충남 지역 신청학교에 전자조달시스템을 우선 적용해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학교급식 계약의 공정성이 확대되는 한편, 친환경농산물 등 국내 우수 농산물의 유통 및 생산자 직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업체 선정, 가격 조사, 발주 등의 업무가 자동으로 처리됨으로써 학교업무도 크게 간소화될 전망이다. 학교급식 관련 계약 및 인증서류는 전자조달시스템에 등록..
농수산물유통공사 배추 성분 연구 통해 한국산 배추 우수성 밝혔다.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원조 김치’ 맛의 비밀은 배추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밝혀졌다. aT(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윤장배)는 부산대학교 김치연구소, 대상FNF 한국식 신선연구소의 협조로 공동연구를 실시한 결과, 한국배추로 김치를 담갔을 때 일본배추보다 씹는 맛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한국산 배추는 일본산에 비해 수분함량이 적고 조직감이 좋아 김치 제조시 당도와 유산균(락토바실러스, 레코노스톡)은 높고 신맛과 물러짐은 더디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이번 연구에서는 신선 및 절임배추의 당도, 조직감, 관능검사를 실시하고, 그 배추로 김치를 담갔을 때 유산균, 산도(신맛·pH)변화, 조직감의 차이를 4주간 분석했다. 농수산물유통공사의 관계자는 “김치는 역시 한국배추를 써야 ..
농수산물유통공사 사과수출 총력지원 농수산물유통사는 한국산 사과의 품질향상과 수출확대를 위해 제1차 사과수출협의회 정기총회를 17일 aT 대구경북지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창립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총회에는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사과 수출업체 및 생산자단체, 수출입조합, 수출연구사업단, 사과시험장, 식물검역원 등을 초청하여 30여명과 함께 참석해 수출현황과 문제점, 과당경쟁 방지 및 해외 공동마케팅 방안을 논의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이날 총회에서는 수출 주력시장 내 공동홍보를 추진함으로써 한국산 사과의 인지도를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한편, 최근 수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조·중생종 사과의 품질관리 방안과 수출용 사과의 품위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검역협상 중에 있는 미국 사과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사항과 대책도 다각적으로..
양재동 맛집 - 육회전문전 천일우화 답사기 양재동 aT센터 앞에 들어선 천일우화 육회전문점.. 오랜만에 동네에 들어선 새로운 맛집이면서,, 오랜기간 인테리어 공사가 눈에띄어 잠깐 관심을 가져봤다. 어떤 브랜드일까? 우선 본점이란 말이 있고,, 가맹정 모집이라고 되어 있는 것으로 봐서 브랜딩, 즉.. 프랜차이즈 사업모델이 눈에 훤하다. 육회전문점으로 승부하기에 어떤 맛과 품질, 그리고 감성적 욕구를 불러일으킬수 있는 차별화 전략이 있을까?? 내심 궁금하기도 하고,, 육회 전문점이란게 잘 될까 궁금하기도 한 찰라에 다녀오게 되었다. 개업첫날 일단 브랜드의 분위기를 보아하니, 제천시장, 정운천 전 장관(농식품부) 등... 분위기 알만하고 ㅎㅎ, 제천시에서 운영하는 LPC가 매출확대 및 수요창출을 위해 내놓은 전략으로 보인다.. 일단,, 메뉴판, 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