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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피터 메신저백 완소 아이템!!! 존피터 존피터 가방 갖고싶다 노래하면서, 아벨로일라 클릭질 수만번 했어요.11만원대 vs 7만원 vs 9만원대에서 망설였어요. 그러다가 존피터 메신저백중 결국 이 스트라이프 들어간 것으로 골랐어요. 히히히히.형광스트라잎이여서 밤에도 눈에 띄이고요, 낮에도 눈에 띄여요. 아벨로일라 제품컷상으로는 노란색으로 보이는데 형광이에염! 첨에 받고선 깜짝 놀랐음. 3ways로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숄더, 크로스, 토트처럼! 근데 가방 진짜 엄청 무겁네요, 뭐 넣지도 않았는데 엄청! 근데 가방은 이뿌고 어울려서 다행이에요 ㅋㅋㅋㅋ 존피터 메신저백 추천합니다. ~
존피터백팩 남자친구랑 함께 쓰고 있어요. 존피터 1219 가방~ 존피터백팩, 요즘 인기있는 가방이라 존피터 1219 다코타 백팩 구매했어요 아벨로일라 첫구매인데 배송도 바로 다음날 오고 완전 만족이에요 ^ ^ 젤 중요한 존피터라는 이 가방인데요 제가 원래 보라색을 좋아해서 퍼플로 구매했는데 색이 촌스런 색이면 어쩔까 너무 튀는 색이면 어쩌지 .. 그냥 기다렸다가 버간디로 살까 ? 고민하다가 질렀는데 다행히 촌스런 색이 아니고 너무이쁜 (진보라)색이라서 바로 매고 나갔어요 ㅋㅋ사진에는 약간 청색같아 보이지만 존피터 퍼플은 실제로 보면 이쁜 진보라색이에요 저는 백팩이 딱 각 맞춰진것보다는 책 넣을때 마다 모양이 달라지는게 예쁜거 같더라구요 전공책을 많이 가져 다녀야 해서 큰가방이필요한데 여덟권을 넣었는데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딱 좋아요 ㅋㅋ 제 키가 160이 안되서 크..
존피터백팩 1219 그레이 사용후기에요 ^^ 존피터백팩 1219 그레이^^ 존피터백팩은 가방색이 엄청 다양하고 다 이뻐서 몇일 동안 고민했어요ㅋㅋ 첨엔 존피터 퍼플주문했다가 그레이로 바꿨는뎅 존피터백팩 그레이 사길잘했어여~ 디자인이 첨에 받았을땐 별로인것같아서 실망했는데 존피터는 옷받춰입기도 쉽구 무난해서 안질리고 볼수록 갠찬 지금은너무좋아여 사람들이 이뿌데영 오랜만에 백팩매니깐좋네여 무거운책들고 다니기 힘들었는디.. 잘메고다닐게여 아 그리고 배송도빨랐음!
존피터백팩 1201 분홍 정말 색상좋아요. 존피터뉴욕 ㅎㅎ!정말색상이다이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존피터 백팩중에 어떤색깔 살까 고민하다가...남자친구는없지만.. 남자친구생기면 존피터로 커플가방할려구 분홍색을삿답니닷 ㅎㅎ!! 화면으로 보는거랑은 완전!!!!!!다른 형광핑크색... 정말 튀는거하나는 짱짱짱!!크기도 짱짱짱.. 존피터 백팩 상표랑 찍은사진이 제일 실제색상과 유사합니다! 제동생이 4살인데 제동생이들어갈정도면...정말큰겁니다! 맨밑에껀 방금찍은 사진이에요 ㅎㅎ~~~~!!! 가방사시는데 좋은정보가되셧음해요^^
존피터 미듐백팩 1202 이제야 올려봐요. 존피터 백팩 산지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평소 사진을 잘안찍어서 ^^;; 주말에 가까운 산에 등산을 다녀왔는데 가방이 마땅히 없어서~ 평소 자주 메고 다니는 존피터 1202 네이비를 가지고 등산을 갔어요 ^^ 그덕에 겸사 겸사 가방메고 사진도 찍고 ^^ 이렇게 후기도 올리게 되었네요 ^^ 평소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인기상품이라는 다코타?백팩이랑 존피터 미듐백팩 202랑 엄청 고민을 하다가 1202를 샀는데 ㅎ 전 뭐 존피터백팩 1202도 너무 마음에 드는것 같아요!! 제가 키가 182정도 되는데 사이즈도 작지않고 적당하구요 ^^ 책을 평소에는 많이 가지고 다니는데 많이 넣고 다녀도 편한착용감으로 무거운걸 못느낄정도에요 ㅎ 등산갈때는 도시락과 물을 가방에 쏙 넣어서 다녀왔어..
더나무펜션과 천리포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 다녀왔어요. 일전에 소셜커머스에서 나름 좀 싸게 구매한 더나무펜션,, 충남권, 그리고 바다 근처의 펜션들은 날시 좋은 5월-7월 사이 주말이면 자리도 없거니와 7월초는 성수기 가격이 아니면서도 꽤 괜찮은 가격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즐거운 여행길, 특히 더나무펜션으로 출발하는 출발길은 기대 만땅~ 가볼만한 곳으로는 만리포해수욕장, 천리포 해수욕장,, 그리고 근처의 만장대 횟집에서 술한잔 커억~~~ 미리 나름의 일정을 머리속에 짜놓고 출발했습니다. ^^ 일단 두녀서 모두 선그라스 하나식 ㅋㅋ 더나무 펜션의 뒷뜰모습..... 사이트의 이미지와 현장의 이미지에는 다소 갭이 있다. 이 사진은 펜션 주차장 자갈에서 찍은 것인데.. 바로뒤에 이어지는 대하 양식장에서 비린내가 장난아니게 밀려옵니다. 바람이 불면 비위..
롯데월드 - 가장 무난한 서울권 나들이 장소 주말만 되면 애들데리고 어딘가 가야할 것 같은데,,, 막히는 길은 싫고,, 야외 나들이도 왠지 안내키고,, 롯데월드는 이런 가족들에게 가장 적합한 나들이 장소인듯 합니다. 특히 자녀의 나이가 3살-6살 사이라면, 줄이 긴 놀이기구가 아니라 대체로 1분 정도 기다리면 되는 놀이기가구 엄청 많기 때문이구요.~ 영화, 쇼핑, 외식 등이 모두 한곳에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롯데월드는 무엇보다 교통이 좋은 점, 한달에 한번 정도는 할인카드를 이용하여 무료입장을 하거나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할인이 가능한 곳이라 더할 나위 없는 곳이죠. 탄자니야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롯데월드 안에 있는 놀이방? 같은 곳이 가장 좋은듯. 이곳이라면 아이 열명도 한시간동안 봐줄수 있을 정도로 풀어놓으면 알아서 놀고,, 다칠 염려도 없는..
홍콩여행 이젠 드디어 말할 수 있다. 홍콩여행. 안가본사람은 꼭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이겠지만, 몇번 겪어 본 사람은 두번이상 가기 싫은 곳이 아닐까? 남자입장에서 보면 특히,,, 음기의 땅 홍콩.. 홍콩여행의 아이콘은 '쇼핑', '패션' 이니까.. 들러리로? 따라가는 아이와 나는 주말 백화점 나들이가... 2박 3일 정도 빡세게 이어진다고 보면 될 듯.. 그러나, 역시 새로운 곳으로의 가족여행이라는 건, 언제나 그렇들 설레임과 기다림이 있기마련이다. 이번 여행전에 깎아 놓은 아이 머리가.. 좀 어색한데 마치 다큰 아이 같은 느낌도 들지만, 중화권 어린이가 된 느낌.. ㅋㅎ 놀러만 가면 마냥 좋다는 우리 식이.. ㅋㅋ 일단 커피한잔 먹고 빡센 행군이 시작될 것을 예감한다. 별로 대수롭지 않은데 맛있다고 소개되어 쓸데없이 힘을 뺀 계랸빵??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