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80 Page)
본문 바로가기

[일기장 목록]

(1248)
이게 정말 외제차 모는 사람의 인식인가? 이글이 유용하면 아래 버튼을 살짝 눌러주세요~ 제겐 큰 힘이 됩니다. 가끔 운전을 하다보면, 앞에 끼어드는 차종에 따라 여러가지 패턴을 느끼게 하는 경우 많찮아요~ 우선, 영업용 택시,, 생략하겠습니다. 근데, 영업용 택시 운전사는 먹고사는 일이라 다른 사람이 다 이해해 준다는 생각을 갖고 있더군요. 그건 아니죠. 그리고, 튜닝차,, 오락하듯 운전하는 분들 많아요. 마지막으로 외제차... 깜빡이는 장식이고, 차선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으며, 끼어드는건 그냥 차선에 스윽 암때나 들이밀면 비키겠지라는 생각? 외제차를 몰면 다른차들이 외제차를 존경하고 양보하나요? 강남에 1/4은 수입차인데 참 각양각색.. 내 생각이 자격 지심일까? 그 녀석들이 정말 싸가지 없는걸까? 여기에 앙케이트 기능하나 달수 있다면 해보고..
오늘의 점심. 요즘 많이 먹는다는 나가사키 짬뽕~ 나가사키 짬봉이 뭐길레.. 요즘 꼬꼬면보다 많이 팔리는게 나가사키 짬뽕이라고 하더군요. 번화가에 많이 생긴 일식집, 그리고 저녁에도 어느샌가 위스키 보다 사케를 많이 찾게된 직장인들의 문화. 이미 일본의 음식문화가 우리나라에 많이 자리잡았다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한번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늦었지만 한번 찾아봤어요 ㅎㅎㅎ 짬뽕보다 조미료 등 자극적인 재료가 많이 안들어 갔다는 생각이고, 여러가지 야채들이 면과 함께 먹기에 좋게 되어 있어, 부담 없는 한끼 점심메뉴라는 생각이 드네요.~ 먹다 남은거 찍어 미안해요 ㅋㅋ
웨버로 비어캔 바베큐 시도하기 이 글이 즐거웠으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웨버로 비어캔 바베큐 시도 오늘은 비어캔 바베큐를 도전하기로 하고..마트에 가서 가장은 놈으로 두마리를 준비했다. 맥주캔으로 해야 하나 이놈들이 워낙에 작은지라 데미소다로 했으나 이것은 길이가 넘 길어.. 나중엔 작은 캔으로 바꿨다.. 스모키죠의 한계를 뛰어 넘어보자.. 온도 좋다.. 저번에 불조절에 실패한지라.. 역시 모든 구멍은 열어 놓은 것이 기본.. 그리고 닫으면서 조절하는 것이 맞은 것 같다.. 두시간이 지나도록 저 온도가 유지가 된 것 같다. 한시간후 아직은 흰색이 사라지지 않은 상태다.. 올리브유로 코팅후 다시 기다림.. 그리고 훈연을 위해 사과껍질도 매시간마다 투입했는 데 별 효과는 없었던 것 같다. 두시간 후 온도계를 찔러 보았으나 다리부..
stylestory의 미투데이 - 2012년 02월 14일 '메신저백 사용후기. 디마티니 메신저백 사용해 봤어요.' 좋아요~(네이버카페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2012-02-14 14:01:28 이 글은 stylestory님의 2012년 0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처음 시도한 샌드위치 작품, 아이의 반응은~^^;; 아래 내용이 잼있었으면 손가락을 한번 눌러주세요~^^ 첨으로 샌드위치를 정성껏 만들어 봤습니다. 식빵도 사고,, 계란도 삶고,, 감자도 삶고,, 햄도 볶고.. 정성스런 작업들. 므흣~^^ 일단 내일 아침 간식까지 생각하며 넉넉하게 샌드위치 속을 준비했지요 ㅎㅎㅎ 감자 삶고~ 적당하게 썰은 햄도 볶아 준비하고!! 다 준비한 재료들을 모아보니,, 그럴싸 하네요 ㅎㅎㅎ 맛을 돋꾸는 마요네즈를 뿌려서 ~ 저렇게 범벅을 하고 나면,,,, 이제 식빵에 바르기만하면 다된다는 거져 ㅋㅋ 첫 작품인 샌드위치를 기다리는 울아이... 영특하군요. 그럴싸하게 그릇에 담으니,, 장사해도 될것 같아 ㅋㅋㅋ 이제 드디어 멋지게 시식을 시작할 순간 !~~ 아빠 최고!! 라는 말이 미리 귓가에 맴돌면서 ㅎㅎㅎ . . . . . . 그..
베란다에서 굽는 통삼겹 바비큐!!!!!(간접구이) 아래 내용이 좋았으면 손가락을 한번 눌러주세요 ^^ 베란다에서 굽는 통삼겹 바베큐 원 글쓴이 : 바비큐클럽 보노보노 님 http://cafe.daum.net/webermania 정말 오랜만에... 주말을 집에서 보냈습니다!!! 맨날 짐싸서 막히는 길을 뚫고 야외로 나갔었는데.... 집에서 주말을 보내는것도 괜찮았습니다!!! 아이들 공부도 쫌 시키고...ㅋㅋㅋㅋ 베이컨을 만들려고 사놓은 통삼겹이 냉장고에 있네요!!! 그런데...바람이 무쟈게 붑니다!!! 그래서 베란다에서 통삼겹 구이를 해보려고 준비합니다... 소금,설탕,후추,향신료 오레가노,로즈마리,파프리카, 마늘가루를 섞어서 럽을 만듭니다!!! 다른건...개인취향에 맞게 넣으면 되지만... 소금은 아주 중요합니다... 요즘 부쩍 짜게 먹는다고 자두가 잔..
통 삼겹살 바베큐 만들기 잼있었으면 ↓↓ 손가락을 한번 눌러주세요~ 제겐 큰 힘이 됩니다. ^^ 통삼겹살 바베큐만들기 바베큐 그릴에 대해 인터넷을 뒤져 한달만에 구입한 웨버 스모키죠.. 원터치 실버 정도를 생각했는 데 집안에 둘만한 곳도 없고.. 그러나 흐뭇하다.. 이놈으로 어떤 바베큐를 할까 설렌다.. 코스트코에서 산 통죄지 삼겹살 8시간 숙성하기 전에 럽한 그림이다.. 아무래도 많이 한 듯하다.. 카페에서 배운대로 향신료를 재대로 사용해서 럽을 하고 싶었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솔트를 사용을 했다.. 여러 향신료가 섞어 놓은 제품이라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도 좋을 듯하다.. 다만, 타임을 조금을 추가 했다... 무슨 맛일까 차콜에 불붙이기 - 챠콜에 불을 붙여 그릴위에 올려 두고 하얗게 변할 때가 기다린다.. 제대로 하고 있는..
소래포구 전경 - 전어와 꽃게가 풍성한 가을의 모습 이 글이 재미 있었으면 ↓↓ 손가락을 한번 눌러주세요 ^^ 소래포구... 탁한 바다색과 짠 생선냄새, 그렇지만 싱싱한 고기와 조개가 배로 들어오는 곳. 서울, 경기권에선 주말 나들이 베스트 TOP 5를 유지하는 곳이다. 차막히고, 주차도 불편하고, 먹는거 빼곤 암것도 볼게 없고,, 아주머니들 조차 친절하지 않은 곳인데 늘 자신도 모르게 그곳으로 향하곤 한다. 몇시간 운전해서 생선 사먹고 돌아오는 것만 보면........ 가락시장이나,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가는 것이 훨씬 편하지만,,.. (솔직히 가격도 수산시장이 조금 싸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런 소래포구가 생각나고 찾는 이유는 그속에서 억척스럽게, 부지런히 사는 활기찬 삶의 모습들을 보고 오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소래포구는 실속, 낭만을 바라는 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