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만이란? 비만은 정상적인 체중의 증가로 건강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 상태, 즉 에너지 섭취가 에너지 소비보다 많아 소비되지 않고 남은 과잉에너지가 지방조직에 체지방으로 축적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하지만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간다는 것이 꼭 비만은 아니다. 신체를 이루는 구성요소인 근육, 내장기관, 뼈, 체지방, 수분 등을 구분해 봤을 때, 다른 부분들에 비해 유난히 체지방이 많은 사람을 비만이라고 한다. 초과된 체지방은 온몸에 전체적으로 퍼져있을 수 있고 또는 어떤 특정부위에 집중될 수도 있다. 그래서 지방의 분포에 따라서 비만을 분류하기도 한다. 과식은 비만의 원인 중 가장 큰 원인이다.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섭취칼로리가 소비칼로리보다 많음으로써 남는 칼로리가 몸에 저장이 되게 된다. 하루에 한두 차례의 ..
연령대별 균형잡힌 식생활 - 중노년기 45세 이후부터는 근육량의 감소로 기초대사량이 줄고, 활동량도 감소하게 되므로 전체적인 열량필요량이 줄게되어 섭취하는 열량을 감소시키지 않으면 비만이 되기 쉽다. 노년기로 접어들면 미각, 후각, 시각, 기억력 등의 감퇴로 식품섭취와 먹는 음식이 제한되기 쉬우며 식품의 구입, 조리, 섭취곤란 등으로 균형잡힌 식생활을 하기 어렵게 되기도 한다. 또한 소화기, 신장 등 장기의 기능 감소로 음식물의 소화, 흡수, 배설에 문제를 가지게 되며 여러 가지 만성 퇴행성질환으로 영양상태는 더욱 나빠질 수 있다. 이러한 것들에 대한 심리적 위기감으로 건강유지와 노화 방지에 강한 집착을 갖게 되어 영양제나 보약, 건강, 보신식품을 남용하는 사례가 늘게 된다. 그러나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고 이미 발생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연령대별 균형잡힌 식생활 - 임신 수유기 임신중에는 모체의 신체 유지와 아울러 태반과 태아, 자궁의 성장과 출산 후 수유를 위해 영양소의 공급이 필요하다. 임신 중에 일어나는 혈액량과 체액의 증가 역시 단백질과 무기질의 공급을 필요로 한다. 임신기간 중에 먹는 음식물은 태아의 발육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또한 임신 중의 건강과 산후의 회복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므로 균형 잡힌 식생활로 아기와 모성의 건강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 임신기간 중의 적절한 열량섭취는 태아의 발육과 성장에 아주 중요하지만 임신 중의 과식은 불필요한 체중 증가를 초래하며 이로 인하여 고혈압이나 임신성 당뇨의 발병률을 높인다. 임신 중 적절한 체중 증가는 10∼12kg 정도이며, 임신 전의 체중이 표준체중의 20% 이상으로 비만했던 임신부는 임신기간 중 7kg 정도..
연령대별 균형잡힌 식생활 - 청소년기 우리나라의 중·고교생들은 많은 수가 입시전쟁을 치러야 하는 입장에 있다. 그러나 입시 준비 기간이라는 어려운 기간을 잘 이겨내어 각자가 지닌 목표를 달성하려면 꾸준한 노력과 총명한 두뇌가 중요하지만 마지막 승부수는 체력일 것이다. 좋은 체력은 하루 이틀 사이에 이루어지지 않으며 이를 위해서는 공부, 식사, 수면, 운동의 개인별 특성에 맞는 규칙적인 생활 관리와 알맞은 영양공급이 필수적이다. 또 이 시기는 신체적으로도 급격한 성장과 성숙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수험을 위한 체력의 기반을 다지는 것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찬 장래를 위한 준비가 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학생들은 많은 학습량, 수험으로 인한 스트레스, 밤새우기 등 불규칙한 생활을 하기도 하고,..
연령대별 균형잡힌 식생활 - 이유기 이유란 단순히 젖을 뗀다는 뜻이 아니라 모유나 조제유만으로 양육되던 아기에게 점차로 성인과 유사한 정상적인 식생활 행동으로 옮겨가기 위한 식생활 변환 과정을 의미한다. 처음에는 적당히 부드러운 반고체형식을 주어 앞으로 먹게 될 식품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한다. 출생 후부터 1년간 아기의 식사는 현재의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이 시기에 형성된 식습관은 일생동안의 영양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만 1세가 되면 아기의 체중은 출생시의 3∼4배가 되고 뇌의 무게도 2배가 되는데 이와 같은 급격한 성장을 위하여 많은 영양섭취를 필요로 한다. 생후 6개월 이상이 되면 모유나 조제유만으로는 아기의 성장 발달에 필요한 열량과 영양소를 충족시키기 어렵게 된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 아기의 개별적인 적응..
연령대별 균형잡힌 식생활 - 아동기 생후 1년이 지나서부터 사춘기 이전까지는 생후 1년 이전의 영아기에 비해 성장률이 떨어지고 불규칙하다. 즉 어떤 기간에는 성장이 정체되었다가 또 어떤 기간에는 급성장한다. 계속해서 자라는 것이 아니라 몇 달 동안은 성장이 주춤하기도 하고 때로는 질병으로 인해 체중이 오히려 감소하는 경우도 있으며, 개인차가 있어 어릴 때에는 극히 작은 체구였던 아이가 사춘기 전후로 급성장하여 결과적으로 어릴 때 컸던 아이보다 월등히 많이 자랐다는 예를 흔히 볼 수 있다. 신장은 만 1세에서 7,8세 까지 매년 7∼8cm씩 자라며 그 후에는 1년에 5cm가량씩 자라다가 초등학교 고학년(사춘기 직전)이 되면 갑자기 10cm 가량씩 증가하여 우후죽순 같이 자란다고 할 정도이다. 성장이 종결되는 평균연령은 여자가 17세, 남자가..
길거리 판매식품의 위생관리 길거리 판매식품의 위생관리 최근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2009년 3월부터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 푸드 존·Green Food Zone)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밝혔다. 「그린 푸드 존」은 학교 주변 200m 안에서는 학생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식품은 물론 위생 상태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하는 제도이다. 어린이들의 하교길에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간식으로 어묵, 순대, 떡볶이, 튀김 등을 꼽을 수 있지만 현재 길거리음식 판매점(일명 포장마차)을 규제하는 식품위생법령은 없기 때문에 식품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길거리식품의 정의 길거리식품(Street Vended Foods 또는 Street Foods)이란 노상이나 기타 공공장소에서 노점 상..
전통을 찾는 기쁨 전통을 찾는 기쁨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에게 웰빙이니, 참살이 음식이니 하는 단어는 생소하였으나 요즘은 누구나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단어가 되었다. 기억해보면 내가 어렸을 때에는 외식이라는 말도 익숙하지 않았고 1년에 한번 생일날에 부모님과 함께 먹는 자장면이 최고의 외식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물밀 듯이 밀려들어오는 패스트푸드점, 페밀리레스토랑으로 우리의 음식문화가 서구화되기 시작했고 외식업이 번창하기 시작했다.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빈대떡 대신에 피자를, 국수대신에 스파게티를, 김치대신에 샐러드를, 식혜나 수정과 대신에 콜라를, 누룽지 대신에 과자를 먹고 자란 세대가 되어버렸다. " 이제는 우리 음식을 찾을 때 " 이런 변화 속에서 바뀐 식생활 패턴이 여러 가지 건강상의 부작용..